한국이 낳은 강열한 집필의 소유자, 김외숙 소설가의 장편소설 [그집 너싱홈]이 소설가협회의 해외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문학지평을 한차원 높였다. 그집 너싱홈은 ‘요양원’의 방향성을 진지하게 거론하는 감성소설이다.
[아래는 2018년 1월, 출판기념회(연동교회)와 해외한국소설문학상 시상식(함춘관) 사진이다.]
한국이 낳은 강열한 집필의 소유자, 김외숙 소설가의 장편소설 [그집 너싱홈]이 소설가협회의 해외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하면서,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문학지평을 한차원 높였다. 그집 너싱홈은 ‘요양원’의 방향성을 진지하게 거론하는 감성소설이다.
[아래는 2018년 1월, 출판기념회(연동교회)와 해외한국소설문학상 시상식(함춘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