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팀 기사]=오늘도 소나기 기자단에 서울교육방송 장창훈 보도국장님이 오셨다. 국장님은문장에 대하여 알려주셨다. “문장은 마침표로 끝나는 짧은 글입니다.”
우리는 노트에 그것을 적었다. 또, 자신의 눈 앞에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이야기 해보라고 하셨다. 우리는 노트, 칠판, 시계등 여러가지 사물들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그것을 넣어서 짧은 단문을 만들어 보았다. 그러고 나서 말씀하셨다. 기본문장은 주어+동사라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국장님께서는 또 사진찍는 요령을 알려주셨다. 1)낮아지면 상대는 높아진다. 2)가까히 다가가서 찍는다. 3)찍는 순간 멈추어서 움직이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을 노트에 적었다. 국장님은 인사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인사할때는 친구의 머리 스타일, 옷 스타일을 칭찬하며 인사한다.
또 그것을 노트에 적었다.
그리고 물고기 어(魚) 와 호랑이 호(虎)를 소개를 해보았다. “물고기 어 (魚)의 이부분은 아가미,이부분은 몸통, 이부분은 비늘, 마지막으로 이부분은 지느러미입니다.”
호랑이 호(虎)도 같이 소개를 해보았다. “호랑이 호(虎)의 이부분은 이빨, 이부분은 꼬리, 이부분은 다리 입니다.”
또, 인터뷰를 해보았다. 서로 짝꿍을 정하고 이름, 가족, 취미, 꿈, 좋아하는 연예인, 특기를 물어보고 답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영상촬영기자, 사진기자, 리포터, PD로 역활을 나누어 송라초등학교에 열린도서관을 소개해 보았다. 나는 이중에 영상촬영기자를 맡았다.
오늘 다른 학생기자 친구들과 함께 하여 정말 재미있었다.
이렇게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소나기기자단 선생님들과, 서울교육방송 장창훈 보도국장님께 정말 감사하다.
[밥 먹자 팀 팀장 석채린 학생 기자]=소나기 기자단 밥 먹자 팀인 저희는 우리 반에서 기자체험을 하기 전에 여러 가지의 설명과 수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문장은 마침표로 끝나는 글이다.’ 와 사진 찍는 요령, 사진촬영의 3요소, 짧은 문장 만들기, 기본 문장, 인사하기, 인터뷰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한자를 보고 느낀점 말하기를 했습니다.
● 사진 찍는 요령
1. 낮아지면 상대는 높아진다.
2. 사진은 가까이 다가가서 찍는다.
3. 찍는 그 순간 멈춘다.
● 사진 촬영의 3요소
낮아지기, 가까이, 멈추기
● 짧은 문장 만들기
말을 시작하는 말이 ~가 ~하다로 합니다.
예를 들면 ‘노트가 싸다.’ ‘마이크가 더럽다.’ ‘시계가 깨끗하다.’ 등이 있습니다. 또 기본문장을 만들 때에는 주어+동사라고 합니다.
● 인사하기
상대방과 인사를 할 때에는 “안녕”보다는 “머리염색 했네.”, “옷이 너와 너무 잘 어울려.”, “보라색 팔찌가 예쁘다.” 등 이런 식으로 인사를 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 인터뷰를 잘하는 방법
예를 들어 내가 질문을 받는 사람이라면 사회자가 “좋아하는 것이 있으세요?” 또는 “즐거우셨나요?” “존경하는 롤모델이 있나요?” 등을 물었을 때 “아니요”라고 말하면 대화가 끊기니 주위하고 질문을 한 것에 대한 대답을 미리 준비해야 됩니다.
● 한자를 보고 느낀점을 말하기
魚이것은 물고기 어자입니다. (勹 아가미) (口 몸통) (十 비늘 ) (灬 지느러미)
위에처럼 한자를 보고 느낀 생각이 있습니다.
물고기어는 글자 속에 진짜 물고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자는 상형글자(그림 글자)다.
● 진짜 기자처럼 하기
저희 밥 먹자 팀은 석채린 학생이 PD, 성하은 학생이 리포터, 양지유 학생이 촬영을, 양서영 학생과 정유진 학생은 사진작가를 맡아서 십시일반과 열린 도서관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터가 현장에서 설명을 하고 촬영 기자는 리포터와 현장을 찍고 사직 작가는 현장을 찍으며 PD는 시작과 끝을 알려주는 컷과 스톱을 외치며 조절을 했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잘 하여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세제예팀 민승현 학생기자]=6월2일 토요일, 소나기 기자단의 세상에서 제일 예쁜팀(이하 세절예팀)이 활동한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세젤예팀은 ‘시의 아침’이라는 제목으로 1명당 1줄씩 이어나가 하나의 시를 완성했습니다.
그 뒤, 글쓰는법과 사진찍는 법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사진찍는 세 가지 요령으로 낮아지기, 가까이 찍기, 멈추기가 있었습니다. 세젤예팀은 중요한 정보를 알게되어서 기자단 활동이 더욱 즐거웠다고 합니다.
그 후로도 짝궁을 인터뷰하거나, 사물명사를 배우고, 팀에서 역활을 정하여 동영상을 만드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소나기 기자단의
세젤예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