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방송에서 1차 종교탐방을 마칩니다. 1차 종교탐방은 취재를 허락한 기쁜소식선교회, 평강제일교회, 카이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취재를 허락하고, 적극적으로 권장한 교단은 기쁜소식선교회였고, 1차 종교탐방은 향후 기쁜소식선교회를 집중 탐방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서울교육방송에서 확인한 결과, 각 교단마다 그 특색이 다양했고, 성도들의 활동성은 야곱의 12아들처럼 서로 달랐습니다. 제도적 측면에서는 성도들의 영적 복지혜택 프로그램이 가장 잘 갖춰진 교단은 기쁜소식선교회였는데, 서울교육방송에서 취재한 영역에서 그러한 것입니다. 모쪼록, 서로의 신념과 믿음의 방향이 다름에도 취재를 허락해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ㅅ** 교단, ㅌ** 교단, ㅇ** 교단 등에 대한 취재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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