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방송과 한국대학방송이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가장 아름다운 인물대전’은 2018년 제6회 가장 아름다운 인물대전을 개최합니다. 제6회 가장 아름다운 인물 선정위원회는 2018년 12월~2019년 6월까지 각 분야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활동내역을 공정하게 평가해서 온라인을 통해 선정발표 후, 전자책을 통해 홍보가 진행됩니다.
* 창조경제 대상 : 박세영 회장
<선정사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자신이 자신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 세임-레이저 의료기기는 박세영 회장의 평생 작품이다. 한의원에서도 애용하는 레이저 침이며, 집안에서 주부들의 건강 지킴이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서울교육방송은 자체 검사 시스템을 통해 세임-레이저의 우수성을 취재한 적이 있으며, 레이저의 투과력을 확인한 바 있다.
세임EM 레이저 조사기 ‘포인터’는 식약청을 통해 의료기기 허가를 받고 안정성을 확보한 한편, 최근 pointer로 상표등록을 마치고 시민의 안방을 노크한다. 레이저 조사기의 핵심 기술은 모세혈관 확장과 근막이완을 통한 통증 완화이며, 최대출력이 230mW로서 피부속 깊숙이 침투해서 세포의 활동을 촉진한다.
레이저는 빛을 증폭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고, 통증도 없으면서, 통증을 완화하는 장점이 있다. 최근 많은 한의원에서 세임-레이저를 활용해 침을 대신 사용하고 있고, 어떤 의료기관에서는 화상입은 흉터를 제거하는데 세임-레이저를 활용하고 있다.
보통 한의원에서 침을 맞게 되면 15~30분 가량 지속된다. 반면, 세임-레이저는 3~5분 정도로 통증이 발생한 부분을 문지르면 경혈을 비롯해서 주변 근육까지 통증이 완화된다. 침은 한번 맞는 곳에만 맞지만, 레이저 조사기는 움직이면서 다양한 경혈을 자극하기 때문에 효과는 배가 된다. 중요한 경혈은 1~2분 정도 멈춰서 자극하고, 경혈 주변은 원을 그리면서 문지르면 대략 3분 정도로 경혈이 풀어지는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빛은 모든 만물과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하고, 에너지의 핵심이듯이, 세임 레이저 포인터가 발현하는 830nm의 230mW의 강력한 빛의 레이저는 인체에 건강의 빛줄기를 공급하면서 누구나 손쉽게 통증을 완화하면서 건강의 좋은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세임-레이저를 통해 가족건강과 일반 시민의 건강에 날개를 달아준 박세영 회장을 ‘창조경제 대상’에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