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교과서 회사인 도도북스가 (사)가족지킴이와 손잡고 세대 간 소통과 나를 알리기 위한 이야기(재담) 등을 꾸릴 창작에 나섰다. 도도북스 출판사는 신명나는 토론교실과 진로체험 포트폴리오를 통한 Design My Future 교육을 ‘교육청 및 학교’와 함께 교육운동을 전개해온 출판사이다.
도도북스 이광옥 대표는 토론문화와 포트폴리오를 창의적으로 현실화하였고 성공적 보급에 이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스토리로 엮을 수 있는 지원체제로 다가가기 위해 학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학교의 스토리앨범과 자서전 만들기 문화 운동
- 학교, 가정, 마을 행복 키우기를 계몽할 학교사람 마을사람 네트워크 구축
- 청소년들에게 창작을 통해 친구와 친구, 나와 부모 등 선배들과의 세대 간 소통 공감 네트워크 구축
이러한 프로그램을 학교 및 마을에 보급하기 위해서 도도북스는 ‘공감과 소통의 매체’로 사단법인 대한민국가족지킴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학생들의 진로체험 포트폴리오를 통한 스토리앨범과 학교사람 마을사람 자서전기획위원장으로
나선 도도북스 이광옥 대표의 기획스토리는 학생들에게는 꿈과 비전을, 은퇴이후 소일거리가 사라진 젊은 노년층에게는 재능을 학교교육과 마을교육을 통해 사람을 공부하고 사는 법을 소통하고 있다.
학교에서의 희망을 배우는 선후배 간의 소통과 공감, 내 아이, 그 아이의 고민, 우리 아이의 고민을 통해 우리 현재의 고민과 미래의 고민을 사랑과 격려와 지지로서 응원하기 위해 학교사람 마을사람 자서전기획위원장인 도도북스 대표가 오서진 이사장과 손을 맞잡았다.
이광옥 대표의 학교교육과정 기획설계는 열정과 창의력으로 진솔한 이야기 창작을 통한 소통과 토론, 스토리로 엮는 학교문화운동과 함께 자유학기제 교과서 개발자로서 살아있는 교과서 기획의 귀재로 논평이 나 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맞팔이 되어 학교사람과 마을사람을 네트워킹하여 세상을 보는 시선을 따스하고 행복하게, 소소하지만 귀하게, 경쟁력을 가지고 참신하게! 새로운 변화의 시선으로 희망의 스토리를 엮어보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