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산업시스템경영학과 국제교류경영학 정지윤교수입니다.
일시-2015년4월29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신의 물방울-와인과의 데이트 : 이연희강사
일시-2015년5월6일 수요일 1시
주제강의-실전스마트-스마트폰 활용법 : 장창훈보도국장(서울교육방송)
일시-2015년5월27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실버세대의 나눔의 삶 : 이소영강사
일시-2015년6월3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내 나이가 어때서!-자원봉사로 극복한다. : 김영자강사
일시-2014년10월22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제3의 인생 : 최창근강사
일시-2014년10월29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함께하는 우리(마을공동체) : 김광연강사
일시-2014년11월12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사랑해요 콩팥 : 김현애강사
일시-2014년11월19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청소년 진로 지도의 이해와 진로지도사 : 정수권강사
일시-2014년4월2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 : 임종근강사
일시-2014년4월9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노인복지와 법률상식 : 김범구강사
일시-2014년6월11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방과후교육 STEAM교육 : 김선희강사
일시-2013년11월27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바람직한 노후생활 : 최진자강사
일시-2013년11월13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제3의 인생주기 : 최창근강사
일시-2013년10월30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21세기 국제자격증 : 김은영강사
일시-2013년10월2일 수요일 11시
주제강의-국제결혼 : 김필연강사
중구 신당동 교회에서 19년째 운영중인 경로대학에 매주 수요일 다양한 분야의 강사분을 모시고 강의가 이루어집니다. 이상덕교육부장님에 이어 이경숙교육부장님으로 19년째 진행이 되어 와서 100명 이상의 수강생들이 청강하시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자부하심을 저도 2013년 1월에 먼저 강의를 하면서 직접 느끼고 왔습니다. 2015년 1학기 강의계획표에도 16주 주제강의와 강사분들이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2013년 1월에 “낯선 곳, 낯선 만남”이라는 주제강의에 ‘다문화 가족 실태와 다문화 의식개선 교육(ppt)’ 을 한일유치원 한일교회선교사회관에서 100명 이상의 수강생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만남을 저도 먼저 하고 왔습니다.
2013년 2학기부터는 강의계획표 16주 주제강의와 강사분들에 각 분야 전문가들로 10년이상 경력으로 국제교류경영학전공 석사학위를 가지고 또는 과정중인 실력있는 학생들을 4분씩 제가 담당교수로서 내보내고 있습니다.
국제교류경영학전공 석사과정을 하시면서 학생들에게 각자의 강의안과 교수법을 가르쳐드린 보람을 저도 느꼈고 2013년 2학기에 학생들 4분이 첫 스타트를 잘 해주셨고 2014년 1학기 학생들 3분도 잘 해주셨고 2014년 2학기 학생들 4분도 잘 해주셨고 2015년 1학기 학생들 4분도 잘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각자에게 좋은 강의 경험도 되실 거고 각자의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에게 편하고 재미있게 유익한 정보를 드린다는 생각으로 알차게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100명의 한일문화교육원 노인경로대학 강의나 유치원 강의는 다문화교육의 기초를 준비하는 국제교류경영학전공 석사과정학생들에게 강의에 대한 기본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제가 학생들에게 담당교수로서 주는 선물입니다.
전문가로 외부강의들과 학교강의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3시간 외부 세미나특강을 가르치는 것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미래에 16주 학교 강의로 만들어내는 기본 강의의 경험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강의료도 받고 보람도 느끼고 학생들 각자에게 뜻있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불교의 포교 문화나 교회의 선교 문화가 다문화와 상생하는 좋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되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이 다문화 수용의식을 가질 수 있게 많은 필요한 활동들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2013년1월22일 화요일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학생 수, 6년 전에 비해 5배로 늘어났어요”
=>작년 4월 기준 4만6천954명 집계
(국내 초.중.고교와 대안학교 1만1390곳에 재학하는 다문화 가정 학생이 4만6954명으로 집계되었데요. 조사대상에서 제외된 외국인학교의 외국인 학생9035명을 포함하면 우리나라의 다문화 학생 수는 5만5000명이 넘는 셈이죠.)
다문화 가정 학생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태어난 국제결혼 가정 자녀예요.
우리나라의 전체 학생 중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0.7%였습니다.
이 비율은 점차 늘어나서 내년에는 1%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이제 5만명이 넘는 다문화 가정 친구에게 열린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신윤상PD>>>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5동 위치,
정부차원에서도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가족부, 법무부, 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부처별로 필요한 분야에서 전문가 양성이 꾸준히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대학 등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인재육성 교육에 전념을 해줘야 할 중요한 시점인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