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가장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발제자와 토론자의 패널 발표와 플로워 참석자와 함께하는 종합토론까지 많은 포럼과 심포지엄과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발제자의 내용을 토론자가 정독해서 발제와 토론의 패널 각자 발표후 사회자가 정리해주고 플로워 참석자에게 요구하는 질문까지 유도하는 짜임있고 알찬 시간이 많습니다.
인성교육진흥법 제 의견 담아 아래와 같이 첫번째 항목 칼럼 정리해봅니다.
1.지식교육이 아닌 인성교육의 의무화에 따른 담당교사들의 교육과 실천중심의 교재계발이 가장 중요합니다. 뭘 가르쳐야 할지의 교본이 정말 필요합니다.
2.인성교육 평가문제 입니다.
과연 인성을 누가 어떻게 기준을 잡아 평가할 수 있을까요?
3.인성교육진흥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의 교육부 위탁 ‘인성교육진흥센터’ 기능과 운영에 관한 사안들입니다. 제대로 된 메뉴얼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4.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들에 견줄 관련 기관과 종교계의 참여문제 입니다.
교육계든 정부기관이든 지자체든 종교계든 중복없이 제대로 교육으로 만들어지고 이루어져야 합니다.
5.관련 기관과 종교계기관이나 단체의 ‘인성교육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받는 문제입니다.
기관들마다 치우치지 않는 차별없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인성을 교육하고 평가하고 현시대가 참 어렵고 힘들게 흐르고 있습니다. 단일민족이라는 개념도 벋고 현재 국내체류외국인 178만과 내국인 국민의 어우러진 모습을 만들어감에 많은 다른 문화와의 충돌로 인성문제가 현시대에 더 부각이 되는 것같습니다. 다같이 방법들을 찾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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