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영일 방송DJ

수상자 기념촬영

곽영일 방송DJ (우측에서 2번째)
“방송영어 30년”, 곽영일 방송DJ의 수식어다. 언론방송을 대표하는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제정한 특별한 시상식,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분 ‘대상의 영예’가 곽영일 박사에게 주어졌다.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창립 25주년 중견언론단체 모임으로서, 매년 ‘한국언론대상’과 ‘이달의 기자상’도 수여하고 있다. 교육부문에 곽영일 방송DJ(세종사이버대학교 겸임 교수,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평론부문 대상에 노동일 교수(경희대)가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눈길을 끈 4명의 참신한 인재들이 있었다. 크리에이터 부문 “대상”이다. 조섭, 윤준호, 나름, 라온 크리에이터들이다. 서울교육방송은 곽영일 방송DJ의 “교육부문 대상”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에 참석했다.

전혜숙 국회의원과 크리에이터 부문 수상자들 기념촬영

(좌측에서) 곽영일 방송DJ, 노동일 교수, 송일영 대표, 김종회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