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선은 기준선이고, 60일선은 생명선이다. 주식은 1달을 기준으로 하고, 3달이 생명의 주기다. 사람도 월급으로 생활하고, 월세를 내고, 1달이 가장 중요하다. 주식의 한달은 20일선이다. 그래서 20일선이 기준선이다. 20일선보다 주식이 밑에 있는지, 위에 있는지, 그것을 판단한다. 20일선이 곧 고속도로의 중앙선이다.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자동차가 따라가는 고속도로다. 이평선과 주가의 위치관계는 주가방향을 예측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료다. 박스권을 지나는 주식은 60일선 밑을 철길처럼 기어간다. 상승하기 1달전에는 60일선에 달라 붙어서 간다. 주봉에서 1달 정도 60일선 위에 올라와 있다. 60일선 박스권은 긴 활주로다. 여기를 벗어나면, 비행기가 날아간다. 주식은 박스권에서 물량 테스트를 하면서 운전연습을 하다가, 급등을 하면서 실제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것이다. 상승하지도 하락하지도 않는 지루한 터널을 지나면, 대부분 개미들은 지쳐 손절매하고, 그 기간이 끝나면 60일선을 벗어나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다. 60일선 지지는 단기상승이 절대 아니다. 매우 강한 종목을 뜻한다. 호박넝쿨이 덩굴째 들어온 것과 같다. 관심종목에 넣고서 계속 살펴봐야한다. 주식은 식물과 같다. 너무 많은 식물을 집에 기르면 결국 망한다. 개인은 그저 몇가지 식물만 키워도 된다. 주식강좌를 하거나, 슈퍼개미처럼 엄청난 자금을 운영한다면, 화원을 운영하듯이 수십개 종목을 날마다 관심있게 기르겠지만, 개인은 그냥 3~4개 종목만 계속 지켜봐도 거기서 수익이 생긴다. 부모가 자식을 날마다 보면서 대화를 하면, 그 움직임과 마음을 이미 파악한다. 주식도 너무 많이 보려고 하지 말고, 어떤 기계적인 지지와 저항으로 접근하지 않고, 몇개의 주식을 계속 살펴보면서 식물을 키우듯 보살피면, 그곳에서 충분히 먹거리가 생긴다. 주가변동폭이 곧 상춧잎이다. 주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그것만 알면, 밑에서 사서 위에서 팔고, 다시 밑에 내려오면 사고, 다시 위에서 팔고, 그것만 반복하면 된다. 2060 이산가족 상봉이다. 20일선과 60일선이 서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그 지점에서 주가가 위치한다면, 엄청난 에너지가 응축된 상태다. 지하철로 비유하면 2호선과 6호선이 서로 만나는 환승역과 같다. 이런 곳에 집이 있다면 얼마나 비싸겠는가! 여기서 터지는 장대양봉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아무도 모른다. 배구로 비유하면, 공을 받아내는 리시브와 같다. 리시브를 하면, 공은 위로 솟을 것이다.
주가이동의 통계를 볼 때, 확률게임이다. 특별한 상황과 조건에서 상승할 확률이 매우 높다. 급하게 상승하다가 잠시 멈췄을 때, 관성에 의해 올라갈 확률이 매우 높다.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곰팡이가 필 확률이 매우 높듯이, 먹구름이 끼면 비가 올 확률이 80%가 넘듯이, 상승과 하락은 주어진 조건에 따라 확률이 달라진다. 이러한 통계적 확률을 알면, 모호한 자리에서는 배팅을 하지 않는다. 배팅이란, 마지막 카드를 받겠다는 것이다. 내가 A카드를 3개를 가지고 있다면, 마지막 카드를 받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설령, A가 오지 않아도, 이미 트리플이다. 그처럼 과거 차트, 5일선, 20일선, 60일선의 카드와 어제 카드만 제대로 분석해도, 나는 A를 3개 가진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 이것이 챠트 분석의 핵심이다. 챠트분석은 공식을 외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적으로 다음에 어떤 움직임이 나올지 예측하고, 최대한 하락하지 않는 지점, 하락할지라도 반등할 수 있는 조건, 그리고 상승할 때 내가 원하는 목표치를 정확히 알수 있는 그런 곳을 보는 눈이다. 교차로 근처에 있는 가게는 누구나 탐을 낸다. 사람들이 몰려서 그렇다. 그처럼 주식도 사람들의 관심을 갖는 그 때, 뉴스가 터지고, 나아가 급등주가 되는 그 때에 진입을 하는 것이다. 대신, 주가의 흐름이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그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 것도 모른채 그냥 지하철에 올라타면, 원하는 곳에 가겠는가? 방향을 알고, 내가 타려는 호선이 몇호선인지 파악하고 타듯이, 주식도 동일하다. 이동평균선(5일선, 20일선, 60일선, 120일선, 240일선)의 크로스는 변동폭이 매우 강하게 나타난다.
갭상승했는데, 장대음봉으로 떨어졌다. 이런 황당한 사건이 있겠는가? 장대양봉이 나오고 고가놀이를 하면서, 창을 찌르듯 윗꼬리가 긴 양봉과 음봉을 만들더니, 위로 올라갈 것처럼 손짓을 하더니, 결국 장대음봉을 만들었다. 아!! 이럴 때는 가짜 음봉일 확률이 매우 높다. 거래량이 많이 터질 때! 특히 그렇다. 일봉으로 120봉까지, 또는 200봉까지 길게 해서 보면, 전고점 부근에서 엄청난 매물이 몰려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감나무에 달린 홍시처럼 주렁주렁주렁!! 그것을 따려고, 가짜 음봉이 있는 힘껏 밀어올리고 내린 것이다. 내리는 동안에 홍시가 우르르르….. 매물이 쏟아져서 그것을 싼 가격에 매수한 것이다. 이럴 때는 다음날 급등할 수도 있다.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거래량이 만약 작게 터졌다면, 이미 매집이 완료된 상태이고, 마지막으로 개미물량을 따돌리려고 속임수를 친 것이다. 전고점 돌파 가능성이 있고, 갭상승하고서 장대음봉이 나타나고, 정배열 구간일 때 리런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음날 아침을 기다려봐야한다. 3점 슛을 날렸는데, 물거품이 된 줄 알았는데, 뒤돌아서 다음날 5점 슛을 날릴 수도 있다. 갭상승은 누가 봐도 상승의 강한 의지인데, 그냥 고꾸라졌다면, 그 이유를 따져봐야한다. 날카로운 질문은 윗꼬리가 긴 장대양봉과 같아서, 뭔가 정답이 터져 나올 수 있다. 전고점과 마지막 전투, 적진에 폭탄을 투하하고 확인사살을 한 그런 마침표로 해석할 수도 있다. 생각해 보라! 계곡 밑으로 추락한, 역배열 밑에서 묻혀있던 주식들을 세력은 왜 말끔히 씻겨서, 위로 올려준 것일까? 손실을 본 개미들에게 자선을 베풀 목적일까? 결코 아니다.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개미들을 우선 살려준 것이다. 그리고 개미들의 간을 빼먹을 것이니, 정신을 바짝 차리고서 개미는 세력의 지갑을 열고 떠나야 한다. 변동성!! 변동폭!! 그것은 세력이 개미를 떨어뜨리려는 강한 몸부림이다. 이것을 역이용할 수도 있다. 밑에서 사서, 2~3% 매도가격을 사면서 설정하면, 금방 팔린다. 갭상승하고 장대음봉이 떨어진 이런 종목은 다음날 갭하락을 했다가 시가를 다시 돌파할 수 있다. 시가를 돌파하는 그 때, 혹은 전날 장대음봉의 시가 부분이 매수타점이다. 세력의 관점에서 항상 생각해 봐야한다. 세력은 엄청난 물량을 대량으로 구매하므로, 비교적 싼 가격에 사야 그들의 이익이다. 전고점은 대관령 고냉지 배추밭과 같다. 그곳에 가서, 직접 생산자 거래를 하면, 정말 싸다. 그렇게 장대음봉은 전고점에 있는 배추밭을 직접 계약한 것과 같다. 그것을 알면, 배추값이 비싸질 것이니, 해당 주식이 비싸질 것을 예측하고 떠날 이유가 전혀 없다.
돌파매매는 돌직구이고, 공격적이어서 타이밍이 생명이다. 초보는 돌파매매가 힘들 수 있다. 돌파매매는 자동차로 비유하면, 고속도로에서 상대방 차량을 추월하면서 달리는 것이다. 초보는 시내에서 천천히 신호들을 보면서 운전하는 것이다. 이것이 눌림목 매매이며, 일봉에서 눌림목을 잘 선정해서, 오후에 종가배팅하는 것부터 연습을 해야한다. 단타매매는 만약 시간이 된다면, 10만원을 가지고 단타매매를 직접 연습해보면서, 타이밍이 제대로 맞는지 계속 확인해야한다. 10만원으로 20만원이 되면, 100만원으로 200만원도 된다. 주식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주식은 수익률을 버는 것이다. 한번 매매로 1% 수익이 정확히 난다면, 하루에 2번 매매를 해서, 2% 수익을 챙기고, 1천만원으로 20만원 수익이 나는 것이다. 한달로 계산하면 400만원이다. 이것이 주식의 매력포인트다. 주식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저점을 잡으려면, 그곳이 저점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서 주식공부를 하는 것이다. 조정을 받을 때, 좋은 조정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기준봉이 세워지면, 그때부터 주식은 링위에 오른 것이다. 기준봉이 세워지지 않으면, 또는 기준봉이 이미 제거가 된 후에는 쳐다볼 필요가 없다. 기준봉을 세울 때, 그때부터 게임이 시작된다. 하루에도 몇개씩, 혹은 10개씩 크고 작은 기준봉들이 세워진다. 그 중에서 적당한 것을 골라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장대양봉이 나오면, 대략 3일 후에 조정을 받고, 그 기간에 가격조정을 한다. 즉, 세일가격으로 주식이 나온다. 3일 이후에는 시장에서 묻힌다. 이때 추가상승이 나올만한 주식을 골라서 배팅을 하면, 최소한 5%는 먹는다. 4~5일 눌림이 있을 때, 강한 매수세가 붙으면 10% 상승도 충분히 가능하다. 장대양봉이 터졌을 때, 양봉의 시가 밑으로 내려오는 가격조정은 별로 좋지 않다. 흥정을 해도 적당히 흥정을 해야지, 장대양봉 발바닥 밑으로 가격을 내리면, 그것은 양아치 양봉이다. 그래서 그런 가격조정에서는 관심종목에서 없애는 것이 낫다. 더 좋은 것들이 많으니까!! 가격조정이 너무 지저분하면, 결국 기간조정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것은 세력이라는 엿장수 맘이다. 시가총액이 적은 주식일수록 밑으로 눌렀다가 다시 올라간다. 시가총액 2000억원과 500억원은 전혀 다르다. 트럭과 오토바이처럼 움직이는 폭이 완전히 다르다. 주식은 현금을 가지고 있는 시간도 투자다. 매수를 해야 투자가 아니다. 현금과 주식이 서로 교환이 되는 그 과정이 주식투자이므로, 현금을 가지고 있는 기간도 투자에 해당한다. 매수를 하지 않았어도, 나는 지금 현금을 보유하는 투자를 했다, 나는 현금을 가지고 있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장대양봉이 출현하면, 그 다음 가격조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고점의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가격조정을 할 때도 있다. 이런 가격조정은 힘이 강한 종목이다. 반면, 장대양봉 몸통을 훼손하면서 내려오는 가격조정을 할 때가 있다. 이런 가격조정은 힘이 약한 조정이다. 박스권이 만약 이평선 위에 있다면, 정말로 힘이 강한 종목이고, 5일선을 타고 계속 올라갈 수도 있다. 바닥권에서 만약 역망치 음봉 캔들과 도지 캔들이 겹쳐서 나왔다면, 이제 바닥권을 떠나려고 세력이 모든 준비를 마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이후에 상황을 지켜보면서 저점을 돌파하는 쌍바닥과 추세선을 그려보면서, 장대양봉이 출현한 그 기점을 통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파악해야 한다. 기준봉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주식변동폭의 첫단추일 뿐이다. 가격조정에서 V자 반등이 나오지 않고, 가격하락 폭이 너무 급하면, 하락한 폭만큼 기간조정이 나올 확률이 높다. 개인은 기간조정이 길어지면 결국 물량을 바닥권에서 토해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려서 기간조정으로 들어가는지, 혹은 가격조정을 마치고 다시 출발하는지 확인하고서 매수해도 늦지 않다. 가급적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좋은 주식을 만났을 때 매수타점을 원하는 위치에서 잡을 수 있다. 저점에서 中가 나오면서, 아랫꼬리가 정말로 길게 달린 캔들이 생긴다면, 매수세가 있다는 강력한 증거다. 거래량이 실린 아랫꼬리는 ‘세력의 존재’를 증명하다. 죽어야할 자리에서 죽지 않을 때, 다시 고개를 들고 위로 고래처럼 올라올 때, 그것이 주포의 능력이다. 범인은 꼭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 상승하는 주가는 반드시 아래로 내려온다. 쌍바닥을 만들기 위해서다. 그래서 모든 주식은 급하게 매수하려고 하지 말고, 주식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매수타점을 잡아야 한다. 매수타점은 방아쇠처럼 거래량이 들어오는 그때를 잡는 것이다. 태극기 휘날리며, 장대양봉의 위쪽 30% 부근에서, 장대양봉 몸통이 100%라고 할 때, 위에서 30% 부근, 그러니까 머리부근에서 박스권이 형성되었다면, 태극기가 휘날리는 그런 모습이다. 이런 주식은 위로 날아갈 확률이 매우 높다. 장대양봉의 입장에서 보면, 대학교 4학년에 편입한 것이다. 이제 곧 졸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나타난다.
신고가가 터지고, 상한가를 찍고, 240일선을 뚫으면서 장대양봉이 나왔을 때, 그 주식은 모든 기관과 개미들의 사랑을 그날 받은 것이다. 그래서 키가 쑥쑥 자란 것이다. 종목을 선정한다는 것은 시장의 관심을 받은 종목중에서 하나를 선정하는 것이다. 기술적 반등이란, 고점까지 올라간 주식이 아래로 내려올 때, 1칸을 내려올지, 2칸을 내려올지, 3칸을 내려올지 그것을 파악하는 것이다. 적게 내려올수록 올라갈 확률이 높다. 너무 많이 내려오면 올라가기가 힘들다. 많이 내려올수록 아래에 머물겠다는 의지가 숨어있다. 고점에서 1칸 내려왔다면, 다시 올라갈 때, 전고점을 뚫기 위해서는 돌격대가 붙어야 한다. 전고점에 도달하면, 전국의 단타세력들이 그냥 달라 붙는다.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주식시장의 생태계다. 그래서 돌파를 하면, 급등한다. 무슨 이유인지, 돌파할 때, 단타세력들이 들어오지 않으면, 저항선에 맞고 추락한다. 돌파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주식의 이런 원리를 늘 생각하면서, 내가 산 주식이 어제와 오늘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면서 매수타점을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