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항상 세력이 돈을 번다. 세력은 ‘매집물량’을 많이 확보한 큰 손을 뜻한다. 왜, 그들이 돈을 벌까? 낮은 가격에서 사서, 높은 가격에서 파는 것은 그들이나, 개인이나 모두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낮은 가격에서 사면, 세력처럼 돈을 벌겠지만, 개인은 ‘기간’의 약점을 갖고 있다. 그래서 낮은 가격대에 있던 주식이 갑자기 꿈틀꿈틀 상승하면, 그때 매수하면, 분명히 수익을 얻을 것이다. 그런데, 왜 개인은 돈을 벌지 못할까?
상한가는 뭘까? 갑자기 만들어진 상한가, 혹은 파동을 그리면서 올라가는 상한가,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그 중에서 10분만에 상한가를 만들 캔들이 있다. 얼마나 빠른지!! 세력의 힘이 느껴진다. 이런 상한가는 왜 만들어질까? 빠른 상한가는 ‘가격상승’을 목적으로 세력이 ‘시장가’로 돈을 투입하는 행위다. 100억에서 500억까지 엄청난 자금을 미리 준비하고, 시장가로 매수주문을 걸면, 10분만에 상한가에 진입한다. 그때부터 주식가격은 30%가 뛴다. 그런데, 주식물량은 어떻게 될까? 빠른 상한가를 만든 돈만큼 세력의 주식물량은 늘어났다. 그 세력은 왜 비싸게 주식들을 샀을까? 그 전에 미리 매집한 물량이 있고, 상한가를 만들면서 매집한 물량을 합하면, 상당한 물량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주식의 가격은 어떻게 될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상한가보다 높은 가격에서 주식이 팔릴 것이다. 그래서 갭상승을 하고, 점상을 만들고, 다양한 변동이 생기는데,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주식차트를 보면, 과거의 흐름이 있어서,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런데 왜 개인은 돈을 벌지 못할까? 상한가 캔들이 만들어지고, 그 다음날에는 분명히 가격이 더 오른다. 그러면, 그 주식을 사면 수익이 나야한다. 과연 그런가? 수익은 ‘매수’와 ‘매도’의 차익만큼 발생한다.
개인이 돈을 벌지 못하는 근본적 이유는 ‘차익의 욕심’ 때문이다. 세력은 이것은 적극 역이용한다. 30% 상한가에 갈 것처럼 유혹하고, 10% 수익에도 만족하지 못하도록 세력은 캔들을 조작한다. 가령, 10% 갭이 뜨고, 밑으로 내려오는 1분봉 캔들이 발생하면서, 점점점 아래로 떨어지면, 그 주식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이런 주식은 떨어지다가 다시 돌아서는 순간에 매수하면 수익이 생긴다. 이유는 단순하다. 세력은 더 높은 가격을 만들기 위해 자금을 투입할 것이기 때문이다. 매수세를 말한다. 그래서 낮은 가격에서 최대한 매수해야 한다. 상한가 캔들이 발생하고, 변동폭이 발생할 때, 최대한 낮은 가격까지 내려올 때, 그때 매수해야한다. 높은 가격에서는 절대로 매수하면 안된다. 높은 가격은 세력이 매도를 하는 곳이어서 그렇다.
세력이 만약 20% 수익구간을 생각했다고 하자. 그렇다면, 세력은 상한가 캔들보다 살짝 밑에 평단가가 위치할 것이다. 왜냐면, 상한가 캔들보다 더 밑에서 매집을 했기 때문에 평균평단가는 상한가보다 밑에 있다. 그래서 상한가 보다 위에서만 팔면, 세력은 수익이 나는 게임이다. 상한가보다 20% 높은 곳에서 세력이 모든 물량을 던지고 싶다면, 그들은 시가갭을 10%를 띄운 다음에 아래로 밀린다. 점점 밀리던 주식이 돌리는 구간이 있고, 시가를 돌파하면서, 엄청난 물량이 넘어서고, 다시 주가는 밑으로 내려간다. 돌파를 하는 구간이 있다는 것은 ‘단계적 매도구간’을 만들어서 그렇다. 10%씩 끊어서, 세력은 매도구간을 갖는다.
1. 시가갭에서 일부 물량 정리
2. 시가갭을 돌파하면서 물량정리
3. 시가갭을 돌파한 고점을 다시 돌파하면서 물량을 정리
그래서, 시가갭이 10%가 떴다면, 시가갭을 돌파하면서 5% 정도 오르고 멈추면서 보합을 주다가 아래로 내려온다. 캔들이 5일선을 찍어 내리면 아래로 흐르게 된다. 그러다가 120선까지 내려와서 밑으로 내려가던 주가가 다시 120선을 돌파하는 순간이 있다. 그때, 쳐다볼 곳은 ‘전고점’이다. 세력은 항상 전고점을 기준점으로 삼는다.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개인들의 매수세가 붙어서 그렇다. 돌파하면, 더 돌파할 것으로 개인들은 이미 최면이 걸려있다. 이것은 사실이기도 하다. 돌파한 주식은 최소한 5%는 오른다. 그런데 개인들은 돌파한 주식이 20%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하니까, 매도를 하지 못한다. 세력은 돌파하면서 5% 정도 높은 구간에서 매도를 한다. 돌파한 주식이 횡보를 하는 이유는 세력이 매도를 하고 있어서 그렇다. 개인들의 매수세가 불이 붙을 때 세력은 그 매수세에 맞게 물량을 매도한다.
그러므로 개인이 돈을 벌려면, 세력의 평단가에서 매수하고, 돌파하면서 ‘돌파전고점’보다 5% 정도 높은 곳에서 상승이 멈출 때 얼른 매도를 하는 것이다. 매수한 가격에서 3% 수익만 얻겠다고 마음을 낮추면, 여기저기 돈벌 주식은 엄청나게 많다. 1천만원으로 3%씩 2종목만 하루에 매수해서 매도하면, 6% 수익이다. 하루에 60만원은 한달에 2천만원이다. 이러한 매매는 누구든지 가능한데, 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번 주식을 사서 그 주식으로 뽕을 뽑겠다고 생각해서 그렇다. 상한가를 가겠다는 그 욕심을 세력이 역이용한다. 세력은 개인들처럼 절대 매도하지 않는다. 개인은 ‘상한가’를 원하지만, 세력은 돌파한 직후 5% 지점에서 물량을 넘기고, 다시 내려왔다가 또 돌파구간을 만들어서 물량을 넘기고, 그렇게 유유히 떠난다. 세력처럼 매수와 매도를 하면 주식으로 누구든지 돈을 벌 수 있다. 주식은 매도를 해야 돈을 번다. 매도하지 못한 주식은 결국 ‘똥’이 된다. 매도를 잘하는 사람이 주식으로 수익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