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포복으로 기어가는 박스권을 잡아내려면, 기간내 변동폭 조건 검색식을 활용하면 좋다. 기간과 수치를 조절할 수 있어서 다양한 종목이 검색된다. 개미는 주가를 조작할 수는 없지만, 검색식 조작을 통해 좋은 주식을 선별할 수 있다. 세력이 조작하는 주가를 개미는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세력이 만들어낸 요리를 맛보는 개미의 별미!! 최고가와 최저가, 종가와 종가, 고가와 고가, 저가와 저가를 정할 수 있다. 윗꼬리와 밑꼬리가 너무 긴 종목을 배제할 수도 있다. 주식은 항상 배제를 통해 좋은 주식이 남겨지는 법이다. 버리지 않으면 남는 것도 없다. 왜, 남는 것이 없을까? 버리지 못한 까닭은 아닐런지!! 많은 것은 없는 것보다 나쁜 법이다. 긴 기간과 작은 기간도 각각 구분해서 동시에 정할 수도 있다. 초보자라면, 적은 갯수가 검색되는 것이 훨씬 유용하다. 하루에 주식을 마스터한다고? 1년도 안된다. 10년도 짧다. 길면 길수록 주식을 사귀면서, 평생 유익을 가져올 것이다. 조급할 것 없다. 천천히 주식을 배워가는 것이다. 횡보구간에서 거래량이 들어온다는 것은 매집의 확률이 높다. 20일선 밑으로 주가가 빠졌다가 올라온다면, 골든 크로스가 발생할 것이다. 내려가지 않으면 올라올 수 없으니!! 이런 경우, 상세이동평균에 들어가서 1이평이 20이평을 17봉 이내에 골든크로스한다고 설정하면 된다. 언덕돌파는 반드시 거래량이 들어와야 가능하다. 그런데, 어느 정도 거래량이 들어와야 언덕을 넘는 거래량인지 가늠할 수 없다. 그래서 거래량이 평소에 많지 않은 종목에 대해서 ‘신고거래량’이 들어왔을 때 검색이 된다면, 그 종목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다가 매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럴 경우, 거래량이 현저히 적은 종목을 제외하려면, 평균 거래량 조건을 사용해야 한다. 1봉전 기준으로 5봉이내에 10만주 평균 거래량이 발생한다면, 어느 정도 살아있는 주식이라고 할 수는 있다. 항상 기억하자.
많은 것은 없는 것보다 나쁘다!!
옛날 왕들은 자식이 10명이 넘으니까, 왕자의 난이 일어났다. 가족의 반란은 주식에서도 일어난다. 관리하는 종목이 5개만 넘어가도, 머리속이 헝클어진다.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종목 1개만이라도 꾸준히 1년동안 살펴보면서, 주가의 방향이 어디로 갈지 예측하고, 관리하면서 연구한다면, 그 사람이 주식의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