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배우겸 가수 최원준과 보컬 래원이 활동하는 발라드 듀오 엠티플(M-tiful)과 신예 솔로 캔도(CANDO)가 베트남에서 팬미팅과 방송 출연등 활약을 했다
지난 13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600석의 팬미팅을 열었다. 캔도(CANDO)는 이번 팬미팅을 첫번째로 해외 활동에 포문을 열었다.
엠티플(M-tiful)과 캔도(CANDO)는 이번 일정에 팬미팅과 기자회견 및 현지 각 방송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고
또한 한국 MBC MUSIC과 아리랑 TV 쇼비즈 코리아의 단독 특집 프로까지 촬영을 하는 강행군을 하였다. 한국에서 방송은 10월부터이다.
캔도(CANDO)는 첫 활동이였지만 벌써 2천명이 넘는 팬클럽을 보유하며 현지 공항에서 각종 플랫카드를 든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또한 현지 유통사와 방송사에서 호평을 받았다.
11월21일에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4천석 콘서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