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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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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방송은 참신한 교육정보를 보도하는 교육언론사입니다. 협력사로 행복한교육실천협동조합, 국제문화교류봉사단, 한국쇼콜라티에협회,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서울문학이 있습니다. 서울교육방송 자문위원으로 정지윤 명지대 국제교류경영학 교수, 정종희 진로파파가 함께 합니다. 논설위원 및 칼럼니스트로 정미숙 미용교육위원장, 최장한 화가(前충무아트홀 관장), 민찬기 논설위원, 임영서 창업교육위원장, 박근영 칼럼니스트, 정지윤 교수, 신일균 부동산경제위원장, 김외숙 소설가(캐나다), 하라 유끼꼬(일본)가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서울교육방송의 중점 교육사업은 국제문화교류봉사단과 함께 하는 문화봉사활동입니다. 서울교육방송은 매해 2013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 2014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 2015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 선정 시상식, 2016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서울교육방송 홈페이지 : www.eb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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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일

    우연히 글을 읽고 몇자 적습니다.무시하셔도 됩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때가 오면 선생님께서 얼마나 큰죄를 범하셨는지를 알게 되실겁니다.귀담아 들어 보시고 지금이라도 옳은 판단을 하셨으면 합니다.안하셔도 상관없습니다.기획부동산만 20년간 했습니다.지금은 그간의 죄를 반성하며 기존 고객들에게 팔았던 땅을 되팔아주고 개발해드리고 있습니다.업계 후배님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립니다.신일균님께서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계신거 같은데 정확히 알고 일을 하시던 기사를 쓰시던가 하시길 바랍니다.법원경매회사는 더하면 더했지 제대로 운영하는 기획부동산보다도 나쁜 회사입니다.
    그리고 인정하시기 싫겠지만 간판만 틀릴뿐 같은 기획부동산입니다.
    특히 우*경매나 신*경매는 업계에서 곧 악덕기획부동산의 시범사례가 될것입니다.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너무 심해서입니다.법원경매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싸다란것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착각입니다.
    쓰레기 같은 토지를 낙찰받거나 쓰레기 같은 토지를 매입합니다. 규모가 크고 맹지이고 공원이고 선하지고 그린벨트고 공익용 산지외에 수많은 규제가 있어서 싼것입니다.아무도 처다보지 않는 땅이란 말입니다.그런땅만 합니다
    그래서 싼것입니다.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그런땅임에도 매입가격 대비 분양가를 7배~8배에 책정합니다.시세보다 싸지도 않습니다.분할이란 명목으로 회사 등기부에서는 매입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없을겁니다.매매목록이라고 있으니 확인해보시고 국토부 시세를 확인해보시고 현지 복덕방도 확인해보세요.서류를 확인해 보시라고 해도 머리가 아파서 무시하시겠지만요~~
    부디~ 제발~ 후에 몰랐다고 하지 마시고 모르시면 일하지 마세요.
    왜 불쌍한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씻을수 없고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주시나요
    대표나 임원 간부들도 알만한 사람들 다 압니다.자신들이 무슨 죄를 저지르고 있는지를요.선생님도 가족이 있어서 돈을 벌어야겠지만 선생님으로 인해 고통받을 고객과 아무것도 모르는 직원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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