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 쉽게말하면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는 것 같다.
맞다. 얼마전 뉴스에서 들은얘기를 몇가지 글로 적어보려한다.
대도시별로 나열해보자.
1.서울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반나절시대로 접어들어서면서 수없이 듣고 타고 느끼고 있는 것이 있다. 서울-부산 서울-대전-목포
다소 생기있는 애기같다. 마치 중원을 달리는 적토마가 삼국지의 모든 전쟁터를 달리고 있는 느낌이라고할까!
맞다 KTX(korea train express)한국고속철도 완행열차를 타본세대라면 빠른세월만큼이나 발전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요즘세대들 6.25세대아니 이후세대도 마찬가지다 밥이 없어 굶기를 밥먹듯이 했다고하신 말씀을 이해못한다고한다. 비근한얘기로 “밥없으면 라면끓여먹지”라는농담같지않는 농담 말입니다.
IT세대가 빨라진만큼 기차의 발전도 빨라졌다. 90년도 프랑스리옹에서안시역방향의 탕기어라는 마을까지 시속450키로를 전후로 달리는 비행기1등석 같은 테제베를 탄적이 있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책에 나온 수많은 도시들의 발전도 마찬가지지만 서울을 관통하는 요즘이슈의 초고속전철(GTX)를 들어보신적 있을것입니다.
서울을 관통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이제는 20-30분내에 목적지를 도착하여 일하고 출,퇴근 하는 시대가 이제는 우리들의 눈에 보이고 있다.
노선을 체크해보자. A노선-킨텍스-대곡-연신내-서울역. B노선- 송도-인천시청-부평-당아래-신도림-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까지. C노선-회룡(의정부)-창동-청량리-삼성(강남)-양재-과천-금정. 예비A-1노선-삼성-수서-성남-용인-동탄.
*부동산은 역세권이 투자적격지라는 것은 궂이 말 할 필요도없다, 부를 축척한 사람들은 말한다. 아무리 불황에 찌들어도 수익을 얻는사람은 얻는다. 라고 경제를 알면 돈은 언제든 번다라는 말위에도 돈이 보인다.
2.제주도에 뜨는도시 남제주(서귀포시)이다. 서귀포시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북은 제주시 남은 서귀포시로 나뉜다. 여기에 돈되는 개발지핵심도시가 제주도6개프로젝트중에 5개가 서귀포에 들어선다.
신화역사공원(안덕면) -예레휴양형주거단지(중문)-영어교육도시(대정면) 헬스케어타운(서귀포제2시청뒤)-서귀포미항(강정민군복합미항)등5곳이 서귀포에 있으며, 1곳 첨단과학기술단지(제주시 조천읍)에 들어선다.
제주도를 이끌 핵심도시 프로젝트로 부동산 가격이 뒤흔들어지고 있는곳으로 발전상을 가져갈 도시로 급부상할것이라 본다. 여기에 서귀포성산읍 신산리에 제주2신공항이 2025년 개항으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발전은 인프라다, 인프라가 없이는 발전은 결코없다. 우리나라가 발전하게 된 것은 수없는 희생으로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지금의 급부상의 원천이 된 한국의 얼굴이다.
제주의 원천-제2의 점프도시가 제2신공항으로 발전할 것이다. 벌써 신산리토지값은 부동산들의 구두로 쉽게 나온 급상승토지가가 20-30배이상 상승했다고 한다.
핵심도시 5곳도 40분내에 거리(신공항이개항하면) 신도로또한 그림으로 그려져 서귀포시는 날로 번창하리라본다.
신공항이 개항하면 걱정거리가 또하나 나타난다고한다. 2025년 개항일을 맞추어 제주도의 관광객수가3,000만명으로 늘어나 숙박시설이 문제가 된다고 하는 제주신보, 제주일보 등 제주도 지역신문들의 아우성이다.
한국(국내 관광객,정년퇴임자)인들이 노후를 보내고자한곳, 관광지1위가 제주도라고하는 특성이 있는곳 제주도 그곳도 서귀포는 제주의 관광지중의 관광지이다. 남쪽나라(서귀포) 겨울에도 따뜻한곳으로 망고, 귤, 야자수등 들어보지도못한 과일들이 자라고 열리는곳 제주도서귀포시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실상을 보고 있다.
이미 제주도의 토지값은 너무 올라 육지투자자들이 되파는 실정이다.
투자자의 말에 의하면 오를때로 올라 투자수익은 이미 지났다한다.
10만원이 100만원까지 오르는 것은 짧은시간이 소요되지만 100만원이 1,000만원까지 상승하는시간은 다소 걸린다고한다.
지금의 제주도의 현실이다. 토지는“ 조용할 때 매입하여 떠들썩할 때 팔아라” 어느복부인의 명언이다. 제주도도 공략해볼만하다고한다.
3.세번째는 평택,아산,당진이다.-날로 발전의 대상지 평택 삼성전자가 100조 엘지전자가60조 투자로 토지값이 오를때로 올라버린 발전유망지
포승지구, 현덕지구, 인주지구(현대자동차 생산단지-중국수출공단) 여기에 황해경제자유구역을 지나 송악지구,송산지구(현대제철단지), 부곡지구,
석문국가산업단지등 초대형 국가산업단지들이 평택,아산,당진 지구를 가만히 놔주지않느다. 평택아산은 수원전자산업단지를 옮기는곳핵심도시로부상하고있으며, 당진은 현재 울산(자동차) 포항(제철)단지를 옮겨가는 곳으로 2050년의 한국미래지향적인 경제자유구역이 이곳에서 약진하는 한국 거대한 호랑이의 포효가 울리는 곳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평택항은 칭다오와 가장가까운 항구로 대한민국과 중국의 무역항역할은 완벽하게 개발될 것이다.
위의 세곳을 보라 투자의 길이 보일것이라본다. 서울의 발과 제주의 길과 평택의 눈이 대한민국의 이슈로 떠오를 것이라고 감히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