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훈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님의 교육강사로서 “네이버 영역과 블러그와 포스트 같으며 다르다와 당일 참여 강의후 함께 쓰는 전자책이라는 결과물 제안” 양영종 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학과 교수의 “SNS마케팅강좌:SNS로 돈버는 비법”을 두분 각자의 색깔로 이론과 실무를 각각 강의실에서 접하고 온 풍성한 강의였다.
좋은 강의에 참석함은 휴식을 찾고 그 시간에 듣고 직접 참여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마주치면서 서로의 정보교류 또한 목적이다. 특히, 당일 두분의 강의는 강의 자체가 편안하고 체험하는 알아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다른 교육과 달리 당일 참석자 각자의 체험을 자유롭게 보내고 보고 나누고 공유했다.
강의 참석을 통해서도 서로가 보고 느끼고 생각함의 차이를 찾고, 주위의 모든 것에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우고, 제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계신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열심히 간접경험의 기회를 맘껏 공유한다. 나는 참석 후기를 항상 당일 상황을 그대로 묘사해서 글로 올리는데 이미 장창훈교육강사의 후기가 당일 강의 내용으로 상세히 정리되어 다르게 내느낌과 감상으로 후기를 아래와 같이 올려본다.
=>정지윤 들어가기:사람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이 다 용납될 수는 없다. 회사조직이든 학교조직이든 어떤 순간에도 앞과 뒤가 같은 한결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람에 대한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 내 마음이 지옥이다. 의심이 사실이 되는 순간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자기 방어 기술이 또한 습득된다. 처음에는 내가 왜 이렇게 되어가지가 차츰 이게 인간관계를 해가야 하는 어두운 면이구나를 배워간다 생각하며 받아들이는 순간 마음의 지옥에서는 벗어나 즉 ‘낯설게 하기’라는 자기 체면이 되는 것같다.
=>본론:산업사회에서 현정보화사회에는 (마음)노동으로 돈을 번다. 현시대는 생활문화를 창조하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이 대세이다. 시대의 변화와 적중성과 전문성과 독점성을 분석함이 필요하다. 온라인 기반 비즈니스와 오프라인 기반 비즈니스의 연결이 필요하다. 즉, 가치공유가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제품으로 연결을 통해 멤버쉽이 생긴다. 멤버쉽 이용으로 생산자가 소비자도 되고 생산자도 된다.
1.장창훈 교육강사의 ‘블러그와 포스트 같으며 다르다’ 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이론교실수업의 바탕에 실무현장수업을 강조하는 저로서도 40분 강의가 너무 알찼다. 듣고 바로 활용을 했으며 교육후기 작업을 통한 공저작가로 함께쓰는 전자책 발간이라는 참석자들에게 강좌후의 결과물까지 안겨주는 듣고 실천하는 교육을 받고 왔다.
2.양영종 교수님의 “SNS 마케팅 강좌”의 인기를 생각했다. SNS으로 돈버는 비법, 참 추상적인 얘기라 생각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계획하고 실행하고 점검해서 SNS로 쉽게 활용하는 법, 실용앱 을 배웠다.
=>결론:핸드폰은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 못 한다가 아니라 할수 있다라는 가르침을 받고 온 교육이었다. 누구든 힘든 과정을 빨리 거쳐 깊고 길게 넓게 갈 수 있는 결과물을 기대한다. 밟아야 하는 과정의 단계는 거쳐야 겠지만 산업사회에서 정보화시회로에 살아가는 알찬 팀을 얻고 왔다.
일시:2015년4월25일 토요일:14:00-16:00
장소:한양사이버대학교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 )
주최:양영종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장창훈 교육강사
후원:장창훈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참석자:다양한 계층의 전문인들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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