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왜 보고 왜 만드는 것일까?
책이 없다면 인간은 무엇으로 성장할까?
성경책 하나로 예수는 이천년 동안 세상에 되살아 났다. 소크라테스는 문답법 하나로 이천 오백년을 세상에 등불이 되고 있다.
책의 의미를 말해주는 단편적인 현상만 봐도 그 중요성은 매우 높고 깊다. 인간 문명의 발전은 책을 보는 사람들 위주로 성장해 왔다. 책은 긍정과 실천을 말해오고 있다. 다시말해 인간 의식의 표현이 책으로 발현되는 것이다. 이 발현을 통해 사회가 만들어지고 새로운 시스템이 구축이 된다. 그래서 책은 중요하고 새로운 세계를 찿는 사람들의 중요한 표현 수단이다.
이런 책의 의미를 강조하며 새로운 양상을 구축하는 대동학세계사상 1권 2권 3권은 이 시대에 맞는 의미있는 책이다.
이미 대동학세계사상 창간호가 2017년에 종로구청 대회의실에서 그 출판기념회를 가졌으며 2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했다. 시민들의 참여와 시민들의 응원으로 시민들의 책으로 거듭난 것은 바로 이 책의 의무이며 권리이기도 하다. “책을 냈으니 알아서 봐라! 안보면 손해다” 라는 식은 권위주의적인 시대의 잘못된 태도다.
책은 계몽이며 문화다. 이해가 부족하면 설명해 주고, 인식이 부족하면 기회를 줘서 새로운 사회 현상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것이 책의 의미고 가치다. 그래서 인내심을 가지고 모두에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태도가 세련된 모습이고, 믿을 수 있는 지식인의 매력이다.
대동학세계사상 공동 집필자이면서 직접 저서를 홍보하며, 이해를 시키려고 노력하는 박병식 교수(동국대)와 김창도 박사의 책 사랑은 바로 오늘날 대표적인 인물이다.
볼테면 보고, 말테면 마라라는 식의 패배주의적 지식인의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하는 시대다. 종이책도 어렵지만 전자책 또한 선진국의 번역서에 밀려서 우리글 우리말 우리생각의 명저를 만나기가 힘든 세대다.
이런 시기에 서울 경기는 물론 대전 지역까지 대한민국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창도 박사의 대동학세계사상 책 사랑은 독보적이다. 홍보 방식이 매우 창의적이고 시대가 요구하는 마인드로 새로운 독자층에게 새로운 책에 대한 희망을 주는 방식이 매우 뛰어나다. 열정과 긍정적 창조성이 대동학세계사상 책은 물론 김창도 박사의 정책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또한 대동학 세계사상 창조사진 콘텐츠 개발에서 김창도 박사는 사진의 제목을 붙일 정도로 책개발 콘텐츠 부분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다. “밥없이는 열흘을 살아도 책없이는 하루도 못산다 “ 라는 제목이 탄생되었으며, 이 한줄에서 평소 김창도 박사의 준비된 능력과 책사랑을 엿볼수 있다.
아시아 대표사상집으로 대동학세계사상 책이 시민들의 가슴을 적시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 언어로 번역중에 있으며, 한글로 쉽게 씌여지는 대동학세계사상 책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문화 역사 현상에 대한 전진은 계속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아시아를 위해서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해서 봉봉2 출판사는 오늘도 전진하고 있다. 대동학세계사상의 무궁한 발전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