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내가 장창훈국장을 가깝게 만나고 지내게 된 것은 시대를 앞질러 가는 전자책과 한자강사와 저자로서의 저또한 솔직히 배움을 얻고 싶어서이다.
저에게 현시대에 미래학문인 다문화학문(국제교류경영학)에 대한 장창훈국장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칼럼과 강의 활동과 외부 활동과 문화적 교류를 만들어 가며 지금까지 연을 이어가고 있다.
장창훈국장은 기자로, 강사로, 전자책작가로 제가 만나본 어떤 작가보다 인터뷰하는 사람이나 대상에 대해 관련 지식을 가지고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전체를 파악해 글로 서술하고 묘사하는 힘이 있다.
저또한 관련 현장에서 학교로 미래학문인 다문화학문(국제교류경영학)을 대학에서 만들어 가고 있지만 국내체류외국인 183만 현시대에 학교에서는 학교폭력과 성폭력 등으로 인문학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인성교육 또한 ‘인성교육진흥법’ 이 올해부터 시행되면서 “각자의 마음에 이미 존재하는 것을 깨닫게해서 스스로 알게 하는 것이 인성교육의 진정한 의미” 인데 인성을 교육하고 평가하고 현시대가 참 어렵고 힘들게 흐르고 있다.
이러한 현사회에 고민들을 깔끔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으로 “날마다 한자교실” 을 적극 추천한다. 저자는 ‘한자 해석’ 에 탁월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 한글자한글자 한자를 디자인하듯 한자의 뜻과 연결을 읽는 사람들에게 연상시켜 쉽게 읽혀 갈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자를 통해 역사를 배우고 연상되는 한자를 연결연결 이어가는 장창훈국장의 한자책을 꼭 읽어 보라 권하고 싶다.
글로벌현시대에 중국어와 인문학 및 상식적 역사 지식을 얻고 싶은 분들께 장창훈국장의 한자책과 강의를 열렬히 추천한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출간을 축하드린다.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교수 정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