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경제학 노트
글쓴이 : 신일균 부동산경제전문가
책가격 : 20000원
발행일 : 2015년 11월 20일
출판사 : 서울문학
연락처 : 010-9688-7008
ISBN : 9791158822118
ISBN 등록처 : 국립중앙도서관
협력사 : 서울교육방송(ebsnews.co.kr)
※ 이 책의 저작권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그 저작권은 작가 및 서울문학에 속하므로 작가와 서울문학의 허락없이 무단전재 및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책소개
해당 도서는 신일균 부동산경제전문가의 경제칼럼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신일균 경제전문가는 서울교육방송 부동산경제위원장으로서, 세계금융시장의 흐름과 그에 따른 한국경제의 미래를 진단하고, 중국과 미국의 거대자본의 흐름에 따른 국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칼럼으로 쉽게 풀어 설명했다.
태풍이 몰아치면, 태풍의 눈은 고요하다.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면 쓰러진 곳과 존재하는 곳이 분명하다. 세계금융의 폭풍은 경제태풍과 같다. 준비하지 않으면 넘어질 위험에 처한다. 국가 자체가 뿌리 뽑인 사건은 IMF였고, 지금은 크고 작은 IMF가 ‘은행권’과 ‘아파트’로 진행중이다. 깡통주택도 작은 IMF에 해당한다.
돈되는 경제학 노트는 실생활에 유용한 경제학 지식과 함께 ‘목돈을 투자할 만한 좋은 지역’을 보여주면서, ‘경제적 안목’을 뜰 수 있도록 편집 구성했다. 경제는 사람의 혈관에 비유한다. 피가 잘 돌면 혈색이 좋아서 건강하다. 돈이 잘 돌 듯 경제의 흐름을 알면 돈되는 부동산에 ‘재테크’의 그물을 설치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경제적 수익그물’과 같다.
작가소개 | 신일균
신일균 작가는 서울교육방송 부동산경제위원장이며, 논설위원이다. 매주 1회 이상 경제칼럼을 기고하면서 애독하는 독자층이 두터운 칼럼니스트이다. 신일균 작가의 글은 아주 쉽고, 실용적이다. 조선시대로 비유하면, 실학사상처럼 ‘돈되는 경제지식’이 주를 이룬다.
신일균 작가는 재건축재개발업계에서 수년간 종사하면서 아파트 및 부동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섭렵했고, 이후 OO경매전문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돈되는 재테크 부동산’의 경매지식을 쌓았다. 신일균 작가는 어려운 법률용어보다는 어디에 투자해야 ‘돈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생활경제전문가’이다.
달러가치가 뚝 떨어지든, 유로존이 파괴되든, 중국발 금융위기가 몰아치든, 중요한 것은 집값이 오를지, 떨어질지, 어느지역의 집값이 언제쯤 오를지, 어떤 토지를 사야 4~5년후에 돈이 될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다. 신일균 작가는 ‘돈되는 경제전문가’이다.
순서
1. 중국 호재로 당진이 뜨고 있다.
2. 박정희 대통령, 돈좀 빌려달라
3. 부동산 대란과 2017년 경제전망
4. OO복지관에서 봉사활동
5. 제주도 70배 땅값이 뛴 곳
6. GTX덕분에 뜨는 킨텍스 대화동
7. 돈도 못 빌리는 서민경제 벼랑끝
8. 서민경제 추락, 올 것이 왔다.
9. 법원경매와 기획부동산는 전혀 다르다
10. 금수저 철수저 녹수저
11. 전철시대의 딜레마….빌딩푸어의 푸념
12. 세종시 투자에서 고려할 것
13. 대한민국 심장이 당진에서 뛰고 있다.
14. 당진시(웅도)가 뜨고 있다.
15. 서울용산의 경제가 평택으로 옮겨진다.
16. 세계경제속 한국의 경제미래는?
17. 당진의 미래 청사진 7가지
18. PIGS & KOREA, 풍전등화(風前燈火)
19. 랴오디그룹이 1조3천억 투자한 장고항
20. 판교 신도시에 투자할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