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9월14일 마포고 이영환 제안=>
(7차때는 12단위까지 했던 제2외국어 국제화시대에 6단위로 줄고 국영수는 여전히 30단위를 넘고 있네요. 정책결정하시는 분들이 진정으로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어떤 교육이 필요할지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정책을 결정하는가?
1.제2외국어교육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됩니다.
교실현장 무너져도 교육부는 나몰라라
2.제2외국어교육은 개인성장과 국가발전의 밑거름
-국영수 위주의 교육을 탈피하라!
-교육부는 대입 내신에 전 과목 반영 지도하라!
=>서울일본어교육연구회장
***정지윤 의견제시=>의견제시=>
이영환선생님의 제2외국어교육 정책제안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체류외국인 현재178만 시대에 여러나라의 언어구사가 필요합니다.
영어권 유학을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는 제2외국어교육 영어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글로벌시대에 발맞추어 국제결혼과 외국인근로자 등을 맞이해 다양한 나라 언어를 제2외국어로 가르쳐줌이 절실히 필요한 현시대입니다.
언어구사 능력 또한 개인적 역량이 틀리니 “이중언어경진대회”로 인재를 찾기보다는 제2외국어교육의 보급이 초.중.고 학교교육에서부터 필요한 현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