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라초 화도초 가곡초 월산초 화봉초 다산초 학생기자 참여
[꿈의 학교 소나기 방송기자단 / 소나무팀]=2018년 5월 26일 11시경, 소나기 기자단 소나무팀이 십시일반을 송라초등학교의 보물 1호로 지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먼저, 십시일반(十匙一飯)의 뜻은 여러 사람이 힙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 쉽다는 뜻입니다. 십시일반을 보물 1호로 정한 이유는 첫째, 다른 학교에 흔치 않습니다. 만화에서는 종종 등장하지만 실제 매점이 학교 내에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둘째, 준비물을 살 수 있습니다. 한번씩은 학교에 갔는데 준비물을 챙겨오지 않아 혼나는 일이 있습니다. 십시일반에서는 준비물을 팔아서 아침에 등교하면서 깜박한 준비물을 사가면 됩니다.
셋째, 값이 저렴해서 누구나 부담없이 살 수 있습니다
넷째, 북카페 형식으로 되어 있어 먹으면서 책도 볼 수 있습니다.
십시일반에서 가장 인기많은 음식은 아이스크림, 과자, 음료 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나무팀이 정한 보물 1호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으로 소나무팀이 정한 2번째 보물은 1층과 2층에 자리잡고 있는 열린도서관 입니다. 열린도서관을 보물 2호로 정한 이유는 학교에서도 책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어 책도 많고, 역사에 대한 책고 많습니다. 소나무팀이 열린도서관에서 뽑은 베스트 셀러는 Why?, 과학상식, Who? 등입니다.
기사 작성 : 소나무팀 팀장 서주아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