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방송 신일균 논설위원]=지난 12월 12일, 글로벌 인재양성 트리니융합교육센터에서 주최한 ‘2015년 주제발표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서울교육방송 장창훈 보도국장과 함께 현장에 있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발표하는 내용이 매우 진지하고, 발음이 명확하고,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구성해서 학부모와 참관자들을 감동시키는 모습에 매우 놀랬습니다. 앞으로 국제시대에 어린 시절부터 발표력과 창의력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모습이 한국의 미래가 굳건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강수림 트리니융합교육센터 원장님의 교육철학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울교육방송 논설위원 자격으로 참여했다가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핸드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이렇게 서울교육방송 홈페이지에 올려봅니다.
** 트리니융합교육센터 : 02-2226-7050

(좌측에서) 강수림 원장, 신일균 논설위원
[신채호의 사상에 대해서 : 이승모 아주초 6학년]
[설명의 여러가지 방법 : 박솔지 아주중학교 1학년]
[장자의 나를 잊는다 사상 : 김찬영 아주초 5학년]
[현대의 개체화 현상에 대한 2가지 시선 : 신희성 포이초 6학년]
[역사적 사회이론에 대해 : 강동찬 개일초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