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분야 정통언론인 한국복지신문은 (사)내부장애인협회(UN NGO단체)와 함께 정보소외 계층과 세대간 갈등, 계층간 갈등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한국은 정부와 지자체간 상호 갈등요소가 상당히 많고, 경제 또한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한국복지신문은 각 구청별 주부기자단을 모집하여, ▲가족의 소셜 ▲지역의 소셜 ▲사회적 소셜 운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뜻있는 분들은 지원 바랍니다.
한국복지신문 : thebestnews.co.kr
모집기간 : 상시모집
교육기간 : 추후공지
자격요건 : 거주지에 한함, 긍정적인 마인드
교육내용 : 합격자를 대상으로 블로그 교육, 사진촬영, 저널리즘 교육, 취재수첩 작성법, 인터뷰 요령 등등 무료교육실시
주부기자단 활동내용 : 각 구청을 출입하거나, 지역사회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일상의 내용을 각자 블로그에 올리고, 글쓰기와 취재능력이 향상된 분들을 대상으로 한국복지신문에 올릴 수 있는 혜택 부여.
기타사항 : 누구나 주부기자단이 될 수는 있지만, 교육 수료 후에 취재능력을 갖춘 분들에 한해서, 주부기자 자격증을 부여합니다. 주부기자단으로 등록하고서 글을 하나도 올리지 않을 경우 주부기자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육과정은 모두 무료이며, 누구나 의지와 뜻이 있다면 취재능력을 갖출 수 있고, 관내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과 인터뷰 시간도 취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문의 : 02-909-3033 (한국복지신문) 010-9688-7008(장창훈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