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선을 비롯해,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가는 전기배선이 있다. 설계도면에 따라 반드시 들어가야할 선이 있는데, 만약 설치를 하지 않았다면, 콘크리트를 깨야 한다. 이미 완성된 콘크리트를 뿌레카로 깨야하므로, 건축주가 보기에도 좋지 않고, 인건비도 별도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작업을 할 때, 현관쪽 아래에 스티로폴을 넣고, 구멍을 하나 남겨놓는 것이 필요하다. 혹은 굵은 파이프를 묻고서, 콘크리트 타설을 하면, 나중에 구멍을 뚫을 이유가 없다. 전기선이 파이프로 잘 나오지 않을 때는 각도가 너무 많이 꺾여서 그렇다. 270도가 넘지 않게 파이프를 꺾어야 한다. 즉, 3번 꺾으면, 그게 270도다. (콘크리트를 뚫을 때는 뿌레카와 건식코어로 하면, 어렵지만 충분히 뚫을 수 있다. 건식코어는 콘크리트와 철근까지 뚫고, 뚫린 구멍을 따라 뿌레카로 구멍을 내면, 바닥이 금새 갈라지면서 뚫린다.)
공구정리는 3가지로 분류한다.
1. 기계공구
2, 손도구
3, 소모품
기계공구는 ‘타카류와 디볼트’로 구분한다. 왜냐면, 디볼트는 노란색으로 되어 있고, 타카류는 회색으로 되어 있다. 둘은 양이 많고, 서로 다르게 구분하면 된다. 색깔분류는 쉽게 구분된다. 노란색과 회색이다.
손도구는 망치류와 자와 대패 등을 하나로 놓고, 드릴 길이와 폼과 실리콘을 하나로 묶는다.
소모품은 타카핀과 38나사 등을 보이게 놓는다.
그러므로, 박스가 총 5개 필요하다.
1. 기계공구 타카류
2, 기계공구 디볼트류
3. 손도구 망치류
4. 빵길이와 실리콘총과 폼총
5. 소모품류
※ 페인트 관련 붓 등은 페인트통에 별도로 분류한다.
2 Comments
https://Eroom24.com
Hello there, just became aware of your blog through Google,
and found that it’s really informative. I’m going to watch
out for brussels. I will be grateful if you continue this in future.
Lots of people will be benefited from your writing.
Cheers! Escape room
website
Nice answers in return of this difficulty with firm arguments and
explaining all regarding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