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 서 ————
prologue
part 1. 모바일마케팅 today
part 2. 블로그마케팅, 노출과 매출사이
part 3. 카스마케팅, 끝은 어디인가?
…(계속)
※ 파트별 주제는 바뀔 수 있으며, 해당 파트별로 세부시리즈(part 2-1,2-2)가 있을 수 있음.
prologue)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 약 4천만명.
어른이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다.
구체적인 통계에 기대지 않더라도 주위를 둘러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지하철,버스에서 심지어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실정이다.
작금의 현황을 두고 ‘노모포비아(Nomophobia)’라는 신조어 까지 등장했으니,
이용실태를 두고 양적팽창(quantitativ expansion)에 대한 트랜드리서치는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목해야할 부분은 ‘어떻게 이용하는가?” 이다.
‘How to use’
스마트폰 이용에대한 질적인 팽창(qualitativ expansion ) 분석을 통한 진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뜻이다.
풀이하자면, 이용자들의 스마트폰 활용 니즈를 파악하고 맞추어 갈지 리드할 지 등의 트랜드전략이
주효(奏效)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아침과 저녁이 급변하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시장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아침강의에 소개하였던 어플인 ‘라인카메라’가 오후 특강에는 ‘아이리스’로 바뀌었을 만큼 급(急)하다.
이에 기획시리즈로 이어질 이 글에서는 거시 트랜드를 짚어보고 이번 2015년도의
모바일마케팅 트랜드를 여러 파트별로 그리고 계층별로의 비교분석하여 전략화 하려한다.
필요한 건?
다양한 Band의 Lte-A 급 의견제보.
[용어정리]
노모포비아?
Nomophobia : ‘No mobile-phone phobia’ 없음 휴대폰 공포의 줄임말, 스마트폰 등 휴대전화가 없을 때 초조해하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을 일컫는 말
[자료출처]
한국정보화진흥원,미래창조과학부,스마트미디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