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기자 : 김주원 학생기자
취재날짜 : 2017. 9. 2. 토
인터뷰 대상 : 정해윤 1학기 전교회장
어린이 방송 기자단에 김주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1학기 학생회장 이였던 정해윤 학생과의 인터뷰를 시작 하겠습니다.
Q. 1학기 임기를 마친 소감은 어떤가요?
A. 뿌듯하고 서운하였습니다.
Q. 학생회장이 되었을 때에 느낌은 어땠나요?
A. 제가 뽑혀서 당황하고 놀랐습니다.
Q. 1학기 회장선거 공약은 무엇이었나요?
A. ‘1학년을 지키자, 학교를 깨끗이 하자, 학교를 재미있게 하자’였습니다.
Q. 공약이 잘 지켜졌나요?
A. 3개다 잘 지켜진 것 같습니다.
Q 힘들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A. 힘든 점은 별로 없었지만 비난하는 친구들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Q. 아쉬운 점은 무엇입니까?
A. 더 열심히 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전교회장에 출마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A. 꼭 해야 하는 줄 알고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1학기전교회장 인물초대석이었습니다.
우리학교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3회 인물초대석에서 인터뷰중인 정해윤 1학기 전교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