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5/금요일

이은률 학생기자 | 서울교육방송
[서울교육방송 한자칼럼 / 이은률 학생기자]=오늘은 저의 한자칼럼을 소개드립니다.
안녕 한자버스에서 저의 오늘의 한자는 양양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유는 저만의 무엇인가가 따스하기 때문 입니다.
양양 한자의 낱말의 예는 양털,양고기,양등이 있습니다,
또 이 양양자와 같이 배운 한자는
소우,코끼리 상,말마 등이 있습니다.
오늘의 사자성어는 지록위마 입니다. 지록위마는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뜻으로 권력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 지록위마를 내 가족들에게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