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빈 학생기자 / 서울교육방송
[서울교육방송 한자칼럼 / 윤은빈 학생기자]=오늘 제가 선택한 오늘의 한자는 ‘코끼리 상’ 입니다.
제가 ‘코끼리 상’을선택한 이유는 안녕 한자 버스의 한자들 중재인 코끼리가 연상 되기 때문입니다.
‘코끼리 상’이 쓰이는 단어는 기상청이 있습니다.
안녕 한자 버스에 ‘코끼리 상’ 외에 있는 한자는 ‘소 우’,’말 마’, ‘양 양’이 있습니다.
오늘 배운 사자성어는 ‘지록위마’입니다.
이 한자의 의미는 사슴을 가리켜 말입니다.윗사람을 농락하고 함부로 권세를 부리는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지록위마의 뜻을 익히며 최순실 박근혜 전대통령이 생각났습니다.
최순실은 박근혜대통령을 속이고 나라를 마음대로 한 것 같습니다.
온갖 비위를 맞춘다고 해서 권력을 휘두르도록 놔두었던 박대통령은 더욱 안타까울 뿐입니다
윤은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