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랑마을사랑 협동조합
청소년이 친구-친구, 학교-학교, 마을-학교, 지역-지역을 잇는 공익 교육콘텐츠
[서울교육방송 교육뉴스]=강동송파구교육지원청 내 동북고 학생들이 학교사랑마을사랑협동조합(이사장 이광옥)에 11월 1일 사회적경제 기업의 수행평가단(가칭:사경수단)이 되어 찾아왔다. 사회적가치의 실현과 공공선을 찾아, 잇다-있다-엮다를 부르는 미션으로〈1빌딩 1사회적경제:사경단포럼〉형식으로 이 날, 사경수단 학생들은 다대다 면접을 적용한 인터뷰를 통해 체인지메이커스도 되어 보고, 진정한 사회적 목적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GIVE&TAKE 등, 인터뷰형식의 포럼을 체험하며 협력성장과 포용성장으로 사회적경제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학교사랑마을사랑 이광옥 이사장의 <청소년사람책> 발제포럼을 듣고, 학생작가 발굴역량을 담은 나로부터 비롯되는 나비의 역량으로 공공성 스토리에서 공익교육콘텐츠에 대한 사회적가치의 탐색을 찾아 나섰다
Q1. 청소년사람책은 어떤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있는가?
이 프로젝트는 60%의 무기력한 일반학생과 30%의 취약계층과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10%는 모범학생들의 스토리로 시작하는 나로부터 비롯되는 역량을 서로 융합하여 만들어 내는 협력성장을 기획하여 나눔하는 스토리 역량도서이다.
Q2. 청소년사람책은 어떤 미션을 가지고 있는가?
잇다-있다-엮다! 청소년사람책<내 책 쓰기, 나도작가> 미션을 통해
진짜로 내가 원하는 무엇인가?를 어떻게? 로부터 생각하여,
어떻게? 엮어 낼 것인지를, ‘나비의 역량’을 상호 인터뷰하여,
우리를 질문으로 당당하게 ‘나와 너를 우리를’ 부르고 있는 스토리 콘텐츠이다.
Q3. 청소년사람책 학생작가들의 사회적경제관의 인식확산과 협력성장을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가?
어려운 나도, 부족한 나도, 능력이 있어 보이는 나도, 나와 너와 우리를 집단지성의 파이프라인으로 스토리를 엮어 give give give & take가 성장하여 give & take의 참된 가치의 소망으로 미래의 역량을 디자인하는 스토리이다.
「청소년사람책」은 한국문헌정보에 등록된 역량도서로
「청소년사람책」의 주인공들이 실제작가로서 나눔의 가치를 공유경제로 경험하는
사회적경제관과 복지서비스의 개념을 똑똑하게 풀어보는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잇다-있다-엮다!를 통해 스토리 여백을 인문학적 감성으로 채워나가는 콘텐츠이다.
학교와 마을청소년들이 ‘시연’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책읽는 학교’, 학교밖 청소년들을‘콜캠’으로 불러내는 당당하게 청소년들이 융합하는 관계를 만들고 , 학부모, 선생님, 마을강사가 체인지메이커스가 되어 다대다 인터뷰를 하고, 기획하고, 실행하여 써 보는 공익 교육콘텐츠 모델이다.
「청소년사람책〈내책쓰기, 나도작가〉」프로젝트에서는 잇다-있다-엮다!를 슬로건으로 나의 역량을 찾아나서는 진로에 대한 실천UP!을 미션으로 부르고 있었다. 따라서, 청소년사람책은 청소년들의 동아리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도서로서 친구와 친구를 잇고, 학교와 마을을 연대하여 나와 우리를 찾아나서는 기획형 역량도서로서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미래의 역량을 준비하게 하는 맞춤도서로 공유경제에서 참된 사회적경제의 실천을 부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