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라 박사는 기호학 전공이다. 기호학은 우주의 코드를 찾는 인류문화 학문으로서, ‘순례자의 여행길’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서울교육방송은 선미라 박사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서 문화탐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순례탐방’을 제안한다. 순례탐방은 문화탐방의 교육과 함께 문화의 거울속으로 진입하는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또한 임종근 인권교육 전문강사의 ‘인성과 인권’을 뉴스레터 중앙에 함께 실었다.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장창훈 / 취재요청 010-9688-7008 / Email : mustc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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