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도구 : 칫솔 또는 레이저)
콧물이 나거나, 코가 밍밍하게 막히는 초기 코감기에, 보통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먹는다. 감기약은 감기약 치료제가 거의 없다. 그냥 통증 완화제들이다. 코감기에 걸리면, 자가 치료하는 것이 제일 좋다. 대체의학에서 헤어 드라이기로 코를 덮게 만들면 코감기가 낫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코의 후각신경을 자극해서, ‘신경의 과민반응’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해서다.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고, 바이러스를 분석하는 신경세포를 활성화시켜서 과민반응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1. 턱밑에 있는 얼굴 전체의 정맥을 풀어준다.
2. 코 주변의 정맥을 풀어준다.
3. 코의 후각신경을 컨트롤하는 신경센서를 자극한다.
4. 콧등과 코 전체의 모세혈관을 확장한다.
5. 3차 신경 시작부분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