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ㆍ코인ㆍ암호화폐ㆍICO거래소ㆍ검증평가인증한다”

(윗 사진) 정창덕 회장, (아래사진) 일본 협회와 MOU 체결
[서울교육방송 장창훈 보도국장]=가상화폐의 홍수대란은 대박과 쪽박의 희비를 엇갈린다. 어떤 가상화폐가 우량화폐인지 시민들은 알 수가 없다. 주식이 한국에 처음 찾아올 때처럼 그렇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가상화폐의 절대기준이 되었지만, 여전히 수천개에서 수만개의 가상화폐가 시민들이 지갑을 두드리고 있다. 정보혁명의 시대는 갈수록 발전할 것이며, 가상화폐는 미래의 화폐가 될 것이 불보듯 뻔하다. 누가 먼저 가상의 공간을 차지하느냐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 한국과 일본과 미국에서 실력있는 가상화폐 단체들이 최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가상화폐 검증제도를 도입하면서 가상화폐의 가이드라인이 정해질 전망이다. 한국정보보안학회(정창덕 회장)과 미국cuㆍuniversity블록체인연구소와 일본 사단법인 블록체인개발자협회가 평가 공동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키로 한 것이다. 이 제도가 제대로 정착하면 가상화폐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분별한 혼란속에 국민들은 답답해하고 어느게진짜 블록체인이고 무슨 코인이 좋은지 ICO(전자화폐공개)는 믿을만한지 도무지 판단이 안선다. 이에 한국정보보안학회(정창덕 회장)과 미국cuㆍuniversity블록체인연구소와 일본 사단법인 블록체인개발자협회가 평가 공동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한다. 블록체인도 단순히 TPS(초당처리속도)만이 아니라 블록생성시간 확정시간 등을 종합하여 평가하고 코인공개 거래소공개 등의 조건 여건 등도 검증한다. 평가위원장인 정창덕회장(미국Dr.roy공동회장)은 거래소 가상계좌여부도 투명하게 평가하고, 코인에 대한 정보도 엄격히 평가할예정이라고 말하면서 학계교수 및 실무진 20여명이 평가하여 추후 객관성 및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무료로 실시하며 글로벌 가이드라인 체크리스트를 통해 ABCD등급으로 평가하며 평가검증위원단인 “4차산업블록체인인증원(4BACA)”을발족하였다. 1차적으로 일본블록체인기업을 평가하였고, 국내 관련단체 기업도평가할 예정이다.
문의 010 2006 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