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고등학교 1학년때 순복음교회를 다니면서 배웠던 복음송가가 오늘 기억이 났다. ‘들어주소서’ 찬양인데, 참 은혜롭다.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장창훈 / 취재요청 010-9688-7008 / Email : mustc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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