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면서, 성령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며, 주님이 우리 마음에 임재하게 한다. 찬송은 영혼의 숨결이다. 주님께 나아가 그 이름을 부르면, 지은죄 많아도 용서해주신다. 그 누구의 말을 들을 것 없다. 오직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아멘!! 교회는 주님의 신부된 공동체로서, 성도의 아픔과 슬픔과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신앙의 동역자들이다. 고통과 고독을 함께 도울 것이다. 오직, 예수의 은혜로 살아야 영혼이 구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