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교육자로서 참된 교육의 등대 역할 활동
[서울교육방송 / 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소식]=UN ECOSOC(유엔 경제사회 이사회 및 세계자유민주연맹의 공식 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은 국제사회를 위한 한국사회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국가경제 및 한반도 평화가 보다 중요해진 요즘, 한국자유총연맹은 ‘서울교육의 국제적 미래’를 내다보고, 조정숙 종로학원 수시전략연구소 소장을 ‘서울시지부 여성회장’으로 영입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조정숙 여성회장은 “인생 이모작이란 말도 있듯이 남은 반평생은 우리 여성회원님들과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국민행복과 국가발전, 그리고 UN에 가입된 한국자유총연맹의 국제적 가치를 위해 국가의 이익과 서울시지부 발전과 여성조직 활성화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이영석 서울시지부 회장은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이고 국가발전의 기반인데, 미래 교육과 국가 발전을 위해서 적임자이다. 30여 년간 교육자로서 종사해 온 조정숙 여성회장은 개포고 진학부장 역임을 비롯하여 창의융합적인 교육활동을 지향하면서 ‘참된 교육의 등대’ 역할을 해오셨다. 현재 종로학원 수시전략연구소 소장으로서 전국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을 위해 일하면서 국제교류 활동의 폭도 넓히고 있는, 따뜻한 보수단체의 조정숙 여성회장의 역할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조정숙 신임 여성회장은 10월말 즈음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정숙 여성회장은 개포고 진학부장을 비롯하여 잠신고, 양재고, 언남고, 성수고 등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했다. 또 서울시교육청에서 ‘독서토론논술교육 지원단지도위원’과 ‘국어과 교과장학위원단’ 등으로 활동했으며, 서울시교육정보원 공모 ‘통합교과형 논술교육 자료집’을 발간한 교육전문가이다. 현재 종로학원 수시전략연구소 소장으로 진로진학 상담활동을 하면서, 대입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전략을 학부모와 학생과 학교에 교육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