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숙 신임 여성회장, “투철한 안보관과 따뜻한 봉사정신을 가진 자유의 수호천사”
한국자유총연맹 서울특별시지부(회장 이영석)는 신임 여성회장에 조정숙 교육자를 영입했다. 취임식은 오는 11월 1일 3시,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진행된다. 조정숙 신임 여성회장은 국가를 사랑하는 투철한 안보관을 겸비했고, 30년동안 교육자로 사회발전에 이바지해온 인물로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과 힘을 합쳐 지구촌 재난구조 활동에도 헌신해온 참 일꾼이다. 향후,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 여성회는 효율적인 조직 관리를 통하여 미래지향적 ‘국리민복과 평화통일’ 사업에 역량이 모아질 전망이다.
# 참된 보수의 가치로서
한국자유총연맹은 UN NGO가입단체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시민단체다. 남북의 이념갈등, 남남의 사회갈등, 계층간 불화, 남녀 불평등의 문제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는 서울을 중심으로 ‘따뜻한 보수적 가치로서’ 여성회를 활성화시켜, 행동과 양심을 통해 새로운 사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조직활성화에 조정숙 여성회장이 적임자로 선별됐다.
조정숙 여성회장은 지금까지 학생지도와 사회봉사를 하며 살아왔다. 조정숙 여성회장의 교육철학은 국리민복(國利民福)에 있다.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국리민복’으로 조정숙 여성회장은 20만이 넘는 서울시지부 회원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활동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정숙 여성회장은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과 협력해서 우수한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 숲 가꾸기와 지구촌 재난구조단 활동 등을 펼쳐왔고, 이러한 활동들이 서울시지부의 발전과 여성회 조직을 통해 더욱 구체화될 예정이다.
이영석 서울시지부 회장은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이고 국가발전의 초석인데, 조정숙 신임 여성회장님은 그동안 개포고 진학부장, 잠신고, 언남고 등에서 30여년 가까이 학교 현장에서 교육자로서 활동해 오셨고, 또한 현재에도 종로학원 수시전략연구소 소장으로서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적인 교육과 미래설계를 위한 진로진학 지도를 해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한국 YFU 등의 국제교류단체에서 봉사하시며 국제교류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정숙 여성회장님은 미래 서울교육 발전과 더불어 세계 문화창달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