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울강동구지회(회장 이국순)는 12월 19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2019년 자유민주주의 수호 활동평가 및 국리민복(國利民福)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한다.
이국순 회장은 한국체대 WPTM 총교우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주)양양티엠피, (주)정성투자대부 회사를 운영하며 왕성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강동구에서 자유총연맹 강동구지회장으로 오랫동안 지역봉사를 펼쳐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국순 회장은 “우리는 관용의 마음으로 이웃을 포용하고 보듬는 사랑의 실천운동을 확대하고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 사회적 평화와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체계 정착을 위한 환경 조성에 온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유총연맹은 UN에 가입한 NGO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발전과 평화통일을 선도하는 국민 운동단체로써 북한의 위협, 일본의 견제, 중국의 압박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지만, 한국자유총연맹 강동구 지회가 평화의 일꾼이 되어 헌신과 봉사로서 책임있는 지킴이로 산다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강동구지회(회장 이국순)는 모든 봉사활동을 행함에 있어 국리민복(國利民福) 기치아래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사회적 약자의 배려와 존중으로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여 강동구 지역사회 발전과 자유민주 시민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 Comments
Anderson
Very nice article and straight to the point. I don’t know if this is really the best
place to ask but do you folks have any ideea where to get some professional writers?
Thank you 🙂 Najlepsze escape roomy
Dinah T
You have observed very interesting points!
ps decent web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