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교육방송 의학전문기자다. 몇 달전, PM쥬스를 만났고, 몇일 전부터 그것을 마시고 있다. 네트워크 제품이다. 다단계 회사 제품이라서 나는 선뜻 손이 가질 않았다. 편견이다. 편견(偏見)도 개인의 자유이니, 6개월 전에 소개받은 제품인데, 이제야 본격적으로 먹고 있다. 일단, 그냥 쥬스가 아니고,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고, 세포속으로 전달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이 분명하다. 3일 정도 먹으면 몸의 변화가 느껴진다.
나는 아침을 가볍게, 점심과 저녁은 반드시, 먹었다. PM쥬스를 마시면서, 저녁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는다. 분명히 저녁에 배가 고파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내가 언제 저녁을 먹었지?”라고 찬찬히 생각해 보면, 저녁을 먹지 않았음에 스스로 놀랜다. 내가 PM쥬스를 결정한 이유는 불면증과 소화불량과 중년의 만년 피로 때문이다. 중년의 만년 피로는 아직 모르겠다. 소화불량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 불면증도 편한 잠이 들게 한다.
3일이 지났는데, 이 정도라면, 30일이 지나면 확실히 달라질 것 같다. 규칙적인 습관은 21일의 주기를 가진다고 하는데, 3달동안 꾸준히 섭취한다면 몸의 내부기관들이 새롭게 탄생할 것이다. 우리가 생각해보면, 밥만 먹었지, 세포를 위한 영양분은 거의 먹지 못하였다. 인체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함으로 가득하다. 종합 비타민은 꼭 먹는 것이 좋은데, 그 밖에도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영양분이 많다. 그것을 각각 챙겨먹는 것은 불가능하다.
PM인터내셔널에서 판매하는 레스토레이트와 파워칵테일을 추천한다. 두 제품속에 엄청난 양의 영양분이 들어있다. 레스토레이트(Restorate)는 ‘회복하다’는 뜻이니, 해독제다.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깊은 수면에 도움이 되며,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촉진한다. 이 제품은 3,9000으로 저렴하다.
파워칵테일은 56가지 야채 과일 효소가 들어있고, 9가지 식이섬유와 4가지 유산균이 들어있다. 소화불량인 사람은 소화제를 먹을 것이 아니고, 이 제품을 먹으면 참 좋다. 나는 파워 칵테일을 먹으면서, 소화불량이 거의 사라졌다. 3일 정도밖에 안되었지만, 더부룩 증상이 사라졌다. 파워 칵테일은 ‘효소영양쥬스’로 불린다.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이 공급되면서 모든 세포가 활성화되고, 특히 소장과 대장의 기능을 강화시킨다. 이 제품은 14만4500원이다. 회원가는 11만5600원이다.
액티바이즈(Activize)라는 제품이 있는데, 붉은 피를 연상시킨다. 신체 체내 온도를 상승시킨다. 신체온도가 1도 상승하면 모든 암세포가 궤멸한다. 환자는 체온이 낮다. 피가 돌아야, 온 몸이 건강하다. 피를 통해 세포는 영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이다. 경제로 비유하면, 돈이 돌아야 국내경기가 살아난다. 돈이 돌지 않으면, 경제는 죽는다. 피가 돌도록 혈류를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과 혈액생성까지 돕는다. 나는 액티바이즈 제품을 아메리카노 커피에 타서 마시는데, 맛이 그런대로 좋은 것 같다. (커피에 타서 마시는 것은 나의 방법이니, 각자 취향대로 하면 좋다.)
** 해당 내용은 사실대로 기록한 내용이며, PM쥬스는 불면증, 소화불량,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면서 ‘호르몬 시스템’에 균형을 찾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서울교육방송 의학전문기자로서 나의 개인적 소견이다. (후속기사는 21일 후에 다시 작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