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이해”
외국인근로자의 증가와 여성결혼이민자와 그 자녀의 출생은 우리사회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빠르게 우리사회가 다문화사회로 접어들고 있음을 알수있다.
외국인근로자가 한국에 취업하기 위해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고, 여성결혼이민자들은 한국국적을 취득하기 위하여 ‘귀화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한국어는 한국에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된다.
국내체류 이주민들과 외국인들이 한국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한국어를 배우고 이해하여 한국의 문화나 생활습관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한국”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와 “한국문화”에 대한 한국의 예절, 명절, 음식, 기념일, 주거생활, 여가생활, 일상생활 등과 같이 한국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와 “한국생활”에 대한 교통수단, 통신시설, 의료기관, 육아 및 교육제도, 취업과 노동법, 컴퓨터와 인터넷 등에 관한 정보를 이해해서 “한국사회”를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
“한국사회이해”는 한국 남편들 또한 아내 나라를 알려고 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아이들에게 한국어뿐만아니라 아내 나라 언어를 어릴때부터 가르치고, 동남아시아의 경제급성장을 보듯 한국과 아내 나라가 향후 통할 수 있는 관광산업 등 다양한 직업들을 많이 개발하여 문화와 언어를 통한 문화와 언어의 습득으로 교류를 만들어가야한다.
한국체류 이주민들과 외국인들에게 한국, 한국문화, 한국생활을 이해시켜 한국사회에 적응하게 해주듯 한국사람들도 한국체류 이주민들과 외국인들의 나라별 문화와 생활을 익혀감이 또한 필요하다.
한국인들과 국내체류 이주민들과 외국인들이 소통하며 이해하는 어우러져 살아가는 “한국사회”를 만들어감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