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 동대부중(동국대 사범대 부속 여자 중학교) 학생, 국제문화교류봉사단 가입, 대표기자
한유진 동대부중 학생은 방송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사진찍기’의 특기를 가지고 있다. 진로희망은 광고홍보학과 관련 전문직이다. 한유진 대표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사회와 역사이며, 생활신조는 ‘시간약속을 잘 지키고, 내면을 갖추는 인격자가 되는 것’이다. 한유진 학생은 동대부중에 대해 “ 학생과학부모가 모두 만족할수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많이 하는 학교입니다. 예를들면, 독서경진대회, 다독상, 엄마가딸에게주는책선물 등 독서를 권장하는 활동들도 많이하고 있다. 학교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청결이다”고 설명했다.
장지은 추천인은 한유진 학생에 대해 “위학생은 학교 생활도 성실하게 할 뿐더러 자기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알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며 한발짝한발짝 준비해 나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방송반을 맡고 있는 그분야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좋아한다”고 추천사유를 전했다.
국제문화교류봉사단은 추천인을 통해서 가입이 허락되며, 봉사단 회원들은 문화봉사활동을 스스로 할 수 있고, 각 봉사활동은 전자책으로 발간되면서 봉사시간은 2시간이 주어진다. 봉사활동은 친구자랑 봉사활동(학교폭력예방)과 문화봉사활동 2가지 종류이며, 각각 1주일에 1개씩만 가능하다.
*** 기록리더가 된다면
제가만약 기록리더가 된다면, 학교대표로 학교홍보에 열심히 임하겠으며, 저희지역에있는 문화재뿐만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재를 많이 취재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사회와 역사이며, 사회와 역사를 좋아하는만큼 유적지와 문화에대해 더 열심히 취재할수있을 것같습니다. 또, 제가 제일 감명깊게본 영화장르는 SF (공상과학)이며 그중 아이언맨입니다. 그 이유는 SF 영화를보면 상상력이 풍부해지는것같기때문입니다.
저의 가치관은 자기관리를잘해서 남들이 부러워하도록 하자입니다. 이유는 밖에서는 모든사람이 부러워하는 예쁘고, 멋진사람이지만 집안에서는 뒹굴거리고 아무것도하지않고보내는 사람이 아니라 사소한 것이라도 남들과 한 시간약속을잘지키고, 항상 하루를 알차게보냈다는 느낌을 가질수있도록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밖으로도 보여 남들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을 부러워할수있는사람이 되고싶다는마음이 들어 이것을 가치관으로 삼았습니다.
제가 했던 봉사활동중 아프거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도와드리는것이 있었는데 이 봉사활동이 정말 보람찼습니다. 남들은 힘들고 귀찮은 봉사라고 하기 싫어할수도있지만, 이런 봉사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평소에도 아무렇지않게 남을 도울수있는 사람이 되기때문입니다. 제 성격은 남들과 이야기하기좋아하고 남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남들과 소통을 자주하고 고민을 들어주다보면 저에게 그런일이 생겨도 주저없이 행동할수있고, 항상 경청하다보면 남들은 듣지못하는 것도 어느순간들을수있기때문입니다.
제취미는 사진찍기입니다. 저는 학교동아리가 방송부인데 그중 카메라를 맡고있습니다. 카메라를 맡다보니 자연스레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지고,사진찍는것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제 장래희망은 뚜렷하진않지만 광고기획 또는 컴퓨터그래픽쪽으로 가는것입니다. 제가만든,또는 제가 참여한 광고가 전세계인이 보고, 모두가 좋아한다면 일을할때 가장큰 성취감을 느낄수있을것같아 이쪽을 장래희망으로잡았습니다.
** 학교소개하기
제가 다니고있는 학교는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입니다. 저희학교는 학생과학부모가 모두 만족할수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많이 하는 학교입니다. 예를들면, 독서경진대회, 다독상, 엄마가딸에게주는책선물 등 독서를 권장하는 활동들도 많이하고있습니다. 저희학교 자랑거리는 정말 별것아니지만 제일중요한 청결입니다. 저희학교는 주변학교들에비해 실내화를 신지않더라도 정말 깨끗합니다. 저희학교는 1906년도에 설립한 명진학교에서 명성여중, 그리고 지금에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로 100년에 역사를자랑하는 학교입니다.
** 방송반 동아리 소개하기
방송반은 1년에 적더라도 2번은 방송국을 가는데 가서 아나운서분들과 엔지니어분들을 직접만나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수있었습니다.
또, 제가 맡은 부문은 카메라지만, 엔지니어, 컴퓨터, 아나운서 등도있는데 엔지니어는 음향과 조명을 담당하고, 컴퓨터는 음향파일과 방송 파일등을 담당하며, 아나운서는 방송전 준비 멘트들을 담당합니다. 제가 맡은 카메라는 중요한행사나 선생님들의 말씀을 카메라로 찍고, 영상을 제작할때 들어가는 사진과영상들을 담당합니다.
방송부 전체로는 학교에 중소행사들 때마다 항상 옆에서 매순간순간을 담는 학교 행사에 없어서는 안될 역할을 합니다. 특히 학교선생님들께서 매번 고생해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실때 보람을 느끼는것같습니다.
저희학교는 불교학교라 매년 조계종부터 시작하는 연등행렬이 있는데 그때마다 카메라를 들고 매순간을 찍고, 설치하고 해서 그 순간은 힘들었지만 나중에 남긴기록들을 보니 보람찬 일이었던것같아 좋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