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대담 : 정치는 책임이다 윤여진 시사1 대표이사
ISBN 9791158824143
ISBN 등록처 국립중앙도서관
글쓴이 장창훈
출판사 서울문학 (등록번호 305-2014-0000036호)
책가격 500원
연락처 1661-4361
협력사 서울교육방송(e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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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해당 도서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까페에서 진행된 대화식 인터뷰이다. 장창훈 작가가 직접 진행하였고, 대담자는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삶의 속살을 보여준다. 스케치한 노트의 단어들을 재조합해 완성하는 ‘기사 건축물’의 전자책이다. 언어는 말로 나와 작가의 펜끝에서 글로 변환되고, 그 글은 편집과정으로 ‘문장’의 형식을 갖춘다. 매개체(미디어_연결자)로서 독자와 대담자를 연결하는 ‘소통의 다리’로서 삶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이 책은 ‘까페의 까페라떼’같은 향기가 있다.
윤여진 대표는 사단법인 인터넷기자협회 부회장겸 공동취재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인터넷 언론의 사실확인 저널리즘을 지키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14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 자유언론상
– 2013년 대한민국 나눔실천대상 언론부문 대상
순서
책소개
서울문학 출판사평
대담자소개 | 김철관
작가소개 | 장창훈
작가소개 | 서울교육방송
시작하며
# 연예인뉴스 월간지 발간계획에 대해
# 시사1의 지금과 내일에 대해서
# 선정적 광고를 싣지않는 시사1 광고정책
# 언론의 사명감에 대해서
# 현재 정치를 진단하면
# 자유언론상 수상 선정배경(2014)
# 윤여진 시사1 대표이사, 사회적 약자 보호
/까페대담/ 인터뷰는 대화다. 특히 속마음을 털어놓는 진솔한 대화다. 사람과 사람, 나와 너, 마음과 마음이 만나서 ‘글’의 형태로 표현되는 것이 ‘인터뷰 기사’이다. 녹취 또는 녹음을 하거나 영상으로 진행되기도 하지만, ‘기자’ 당사자가 ‘편집인’으로서 각색의 기록을 할 수 있다. 기사는 하나의 가공물이지, 창조적 변형이 허용되지 않는 ‘목석’은 아니다. 사실확인의 저널리즘은 ‘문자적 일치’를 의미하지 않고, 내면적 진정성의 합의를 의미한다. 서울교육방송은 이 사회가 보다 더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까페 대담’을 진행했고, 한편의 기사를 읽으면서 ‘까페 라떼’를 한잔 마신 듯, 그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희망한다.
/ 장창훈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