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배경] 혼돈의 정치상황에 묵묵히 협력의 가치로 촛불을 불태운 ‘광화문 시위현장’은 민주주의 정치를 발현한 ‘언론자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거짓은 결국 들통나고 진실은 어둠을 이긴다는 불변의 진리를 사무치게 각인시킨 촛불집회 현장이었습니다. 이에 서울교육방송은 촛불집회를 자유언론상에 선정합니다.
[선정배경] 혼돈의 정치상황에 묵묵히 협력의 가치로 촛불을 불태운 ‘광화문 시위현장’은 민주주의 정치를 발현한 ‘언론자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거짓은 결국 들통나고 진실은 어둠을 이긴다는 불변의 진리를 사무치게 각인시킨 촛불집회 현장이었습니다. 이에 서울교육방송은 촛불집회를 자유언론상에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