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배경] 서울교육방송은 배태완 G타운 대표를 2016 가장 아름다운 인물대전의 기업경영상 부문에 선정합니다. 배태완 대표는 주택임대 및 건물관리 사업을 특화해서, 부동산 종합관리 서비스로서 임대관리, 시설관리, 자산관리의 전문팀을 운영하면서, 고객만족 우수업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1년 설립하여 5년동안 꾸준히 급성장한 기업경영 철학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 시스템 구축, 직원 교육을 통한 전문성 향상 등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서울교육방송은 배태완 G타운 대표를 기업경영상에 선정합니다.
[G타운은 독특, 전문, 특별하다.]
건물이 세워지면, 건물주는 임대사업으로 즐거운 걱정에 휩싸인다. 즐거움은 임대료 수익덕분이고, 고민과 걱정은 임대료 미정산과 공실률 때문이다. 공실률은 특히 건물주들의 임대사업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건물주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가 바로 G타운이다.
공실률을 최소화하면서, 임대료 미정산 문제 및 건물주와 임차인간의 사소한 민원까지 해결할 수 있는 회사, 부동산전문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G타운은 거제도를 중심으로 임대관리 전문회사로서 급성장,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서울교육방송은 G타운의 배태완 대표를 ‘기업경영상’에 선정하면서, 해당 업체의 경영 시스템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임대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경영실적을 쌓았고, 빌딩관리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었다.
G타운은 2011년 거제시 기반의 부동산 관리업체로 설립되었고, 상가임대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건물관리의 기본인 청소전문사업을 포함해서, IT기반의 경영지원 서비스, 임대유지관리, 건물유지관리, 자산관리 서비스, 법무 및 세무지원 서비스, 온라인 숙박운영 서비스를 통한 공실률 최소화 사업까지 확장하면서 소비자 최우선 임대관리사업을 실시해왔다.
G타운은 임대관리를 2가지로 나눈다. 위탁관리형과 자기관리형으로 각각 구분해서, 전문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위탁관리형은 상가, 주택의 공실(空室), 임대료 미수 등의 위험부담을 소유자(건물주)가 책임지는 형태로서, 소유자가 관리회사에 위탁하는 형태이다. 소유자와 임차인의 마찰을 해결해주며, 관리전문가와 법률전문가를 통해서 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자기관리형은 임대관리회사가 매월 확정된 임대료를 소유자에게 지급하며, 소유자는 임대료 위험부담이 전혀 없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는다. 소유자와 G타운이 임대사업 계약을 맺으면서 사업이 진행된다. 2가지 주택관리는 건물주의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며, G타운은 위탁관리 및 자기관리 임대사업의 전문팀이 구성되어 있다.
G타운은 삼성협력복지 기숙사, 덕산아내상가, 금강빌딩, 동유빌딩, 타워프라임6.1, SM빌딩, JSP빌딩, 거제오션뷰 등 거제도에서 알려진 명품 빌딩의 주택관리를 맡고 있다.
거제시 서문로 6길은 금융거리의 메카이다. 이곳에 위치한 타워 프라임 6.1도 G타운이 임대관리를 맡고 있다. 타워 프라임 6.1 건물주는 임대관리 서비스에 대해 “G타운은 세입자들과 원할한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소방관리, 전기관리, 하자 보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들이 파견되어 기존의 직접 관리보다 리스크가 줄어들었고, 세입자들도 관리비를 절감하고 항시 관리업체와 소통할 수 있어 빠른 시간내에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만족도가 높아졌다. 효율적인 임대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전문관리인을 통해 체계적인 임대관리를 받을 수 있어서 G타운을 믿고 맡긴다”고 평가했다.
삼성협력복지 기숙사는 거제시 파솔길 147에 위치한다. 이곳도 G타운이 관리를 맡고 있다. 삼성협력복지 기숙사는 “G타운으로부터 집합건물의 법조항이나 과태료 부분 등의 전문적 지식과 조언 등의 여러 가지 지원을 받는다. 비용면에서도 타 관리업체보다 효율적인데,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비용에 비해 뛰어나다. 놓치기 쉬운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며 항상 상냥한 태도의 G타운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G타운의 손길이 닿은 후부터 회색빛 기숙사가 온화한 기숙사로, 진정한 복지 기숙사로 변화하고 있다. 사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G타운을 만나 현실화되어가서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고 평가했다.
배태완 ㈜G타운 대표이사는 “2011년 설립된 지타운은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꾸준한 노력과 지속적인 투자로 빌딩 임대관리에 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2014년 거제시 주택임대관리 법인을 설립하고, 임대관리, 건물관리에 따른 전문가를 새롭게 구성해 출범했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고 책임있는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