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문화리더는 장래희망이 정치인이며, DIKE 자이법정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꿈을 성실히 이뤄가고 있다. 조수진 문화리더는 학생회 활동을 통해 학교공동체에 매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세밀한 관찰력과 깊은 탐구력을 지니고 기록자로서 통찰력을 지닌 저널리스트이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대해 “자신의 두 눈과 바꾸어 만든 한글”로서 정의를... Read more
강민경 문화리더는 국제사회를 조율하는 국제관계 전문가를 꿈꾼다. 현재 학보 편집부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친구들과 대인관계를 즐기며, 좋아할 정도로 교우관계가 두텁다. 좋아하는 영화로는 ‘싱 스트리트’를 추천한다. 한류문화로는 ‘백일의 낭군님’을 선정했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왕세자 신분과 백성의 신분을 둘 다 갖고 나오기 때문에 궁의... Read more
김민지 문화리더의 꿈은 2가지다. 국제분쟁 해결사로서 국제 변호사, 엔터네인먼트 전문 변호사이다. 법조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김민지 문화리더는 현재 자치법정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자치법정은 학교안의 작은 법정으로, 학생들이 변호사, 검사, 판사 등의 역할을 맡고 과벌점자 학생의 반성 및 태도 개선을 목적으로 소규모 재판을 여는 활동이... Read more
김수민 문화리더는 마케팅 전문가의 꿈을 갖고, 도서부 동아리에서 부장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 홍보대사 도전 취지에 대해 “한국지리 교과를 가장 좋아하고, 사회문화 교과도 좋아하기 때문에 지역마다 특색있는 한국의 문화에 대해 잘 홍보할 수 있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영화를 좋아하고 소설책을 읽는 것을 즐기기 때문”으로 말한다. 조선의... Read more
정회림(郑會琳) 문화리더는 꿈이 아나운서이다. 특기와 재능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청화법이다. 방송부와 인문사회 영재학급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독특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도움을 주는 소중한 손길이 되어준다.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산다’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