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방송 교육뉴스]=수능 이후 관심이 같은 분야의 친구들끼리 ‘써써써 피아’를 통해 수능으로 부산했던 캠퍼스의 자료들과 추억을 정리함으로써 행복역량을 공동 공유경제도서로 엮어, ‘수능콜캠 문화’ 개선에 앞장선다
이번 ‘수능콜캠 똑우도서’ 문화를 기획한 학교사랑마을사랑(도도북스) 이광옥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자기관리 능력과 창의 융합적 지식을 강조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학생과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체험 활동 프로그램으로 편집기획과 스토리 메이커 컬럼의 교육을 통해 학교와 학교밖 청소년들이 분야별 관심거리를 모아 내 책쓰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게 된다.
편집기획이라는 직업체험 교육을 통해 ‘배움이 곧 즐거운 놀이이며, 놀이가 배움이다’라는 인식전환과 함께 수능을 준비했던 자료들을 친구들과 함께 협업하여 창의적인 인문학적 소양으로 공유경제로 엮어 보는 데 있다면서 학교사랑마을사랑에 찾아오는 「사회적경제 평가수행단」 청소년들에게는 무료 이벤트 직업체험을 해주기로 하였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맞는 공익 교육프로그램의 확산과 수능 이후 또래문화와 아르바이트 문화의 건강한 인식전환 필요하다.
또, 청소년들의 자발적이고 실제적인 공유경제 교육프로그램 개발 필요, 공동 공유경제 도서의 개발을 통해, 자기를 개발하는 능력과 공감능력, 질문의 힘을 키워 보고, 자기분야의 전문성으로 다른 분야의 소질을 갖추어 공동연구 등을 체험하게 하여 배움의 역량을 실제적으로 잇게 하는 사회적가치 코칭 시스템의 필요성을 느낀다.
끝으로 협업중심의 기업문화로 바뀌는 사회에 맞게 긍정적 가치를 함양하고 문제를 해결해 보고 싶어 ‘잇다-있다-엮다’ 자치적 「청소년 사경단:콜캠! 똑우도서」시스템을 운용하게 되된 계기를 차분하지만 힘있게 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체를 위한세부추진계획으로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시스템 마련과 지원대상자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를 완료하였다고 한다.
학교사랑마을사랑(도도북스) 이광옥 이사장의 편집기획과 스토리 메이커 컬럼교육의 교육나눔이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 능력, 인간관계 능력을 조화롭게 독서습관의 중요성과 함께 자기계발의 전문능력을 엮어낼 수 있는 실천하는 학교문화의 회복으로 어떤 구슬을 어떤실로 어떻게 꿸 것인지에 대한 성장방향도 안내해 주고 있었다.
무엇보다 실천경제를 부르고 있는 독서와 내책쓰기를 통해 똑똑한 공유경제를 통한 나눔의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대감으로 청소년들을 심쿵거리게 안내하고 있었다.
– 1주차 : 써써써피아:컬럼교육
뇌크레이션협회 교육
– 2주차 : 편집기획과 스토리 교육의 실제
연극활동 및 영화 관람
– 3주차 : 동네 스토리 음식점에서의 스토리텔링 교육
SNS를 통한 홍보글 쓰고 올리기
-체인지메이커스 선생님 모시기
– 4주차 : 자료정리 및 컨설팅
…………(편집디자인 기획 1월 초순-2월 초순)………….
– 5주차 출판기념회 및 파티
-살사댄스 배우기(간단파티 및 이미지메이킹)
-공유경제 나눔협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