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새들은 노래하고
시민들은 걸음 걷고
햇살은 수면에서 부서져 흘렀습니다.
핸드폰 꼼지락 꼼지락 몇컷 담았습니다.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장창훈 / 취재요청 010-9688-7008 / Email : mustc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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