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전염병을 경고하면서 SNS에 성모병원에 가지 말라는 유언비어가 퍼져서, 경찰 수사당국도 조사에 착수할 수도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여의도 성모병원은 메르스 환자에 대한 검사 및 확진한 사실은 있지만, 메르스 병원균이 최초 발생한 병원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병원 브랜드 가치 회복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장창훈 / 취재요청 010-9688-7008 / Email : mustc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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