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와 수험생에게 집중도와 두뇌활동 촉진제
[서울교육방송 제품소개]=유명 영어강사 김만성(가명, 40세)씨는 하루에 4시간 학원강의를 하면서, 입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영어단어가 떠오르지 않는 건망증에 시달렸다. 학생들이 질문을 하면, 보충수업을 하다가 식사때를 놓치는 바람에 속이 자주 불편하고, 만성피로에 시달렸다. 지인이 소개한 ‘문응주’s 베리담은 마옥고‘를 먹고서, 하루에 2개 섭취를 하면서, 생활리듬이 확실히 달라졌다. 새벽 6시 정도에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아침 시간에 집중력이 생기면서 학생관리가 수월해지고, 교실수업에도 원기충천이다. 저녁시간에 ’마옥고‘를 섭취하면, 저녁을 가볍게 먹어도 보충수업에 힘이 불끈 솟는다. 건강식품이 교육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사례다.
대학을 앞둔 수험생 송미래(가명, 고2)는 대온여고에 다닌다. 생기부 관리에 동아리 활동을 3개씩 하면서, 교실수업에 집중도가 떨어지면서, 내신성적이 급격히 하락했다. 수업시간에 집중하려고 하면, 금새 눈꺼풀이 내려가면서, 교과서에 지렁이 글씨가 써진다. 수업이 끝나면, 방과후 학교를 하고, 학원수업까지 다니면서, 집에 도착하면 저녁 9시, 탈진 상태다. 침대에 누우면, 대학교가 부담감으로 다가오고, 공포감이 밀려오면서 심장이 두근두근, 강박관념까지 생겼다. 불안증세는 불면증으로 이어졌다.
‘문응주’s의 베리담은 마옥고‘가 수험생 두뇌활동과 건강에 좋다는 뉴스를 보고, 구입해서 섭취한 송미래 학생은 일주일만에 효과를 봤다. 아침에 1개, 점심에 1개씩 꾸준히 섭취했더니, 수업에 집중도가 확실히 달라졌고, 새벽에 거뜬히 일어나면서, 아침운동을 하고, 그날 수업을 미리 예습하는 방법으로 내신관리를 시작했고, 동아리 활동은 활력이 넘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협력인성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몸이 가벼워지니, 마음도 가벼워지고, 만사가 즐거워진다. 방과후수업과 학원수업이 길어질 때는 저녁때 마옥고를 1개 더 섭취하면, 걸음도 가벼워진다.
서울교육방송을 통해 ‘가족건강 지킴이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문응주’s 베리담은 마옥고‘ 제품은 ’둥근마‘ 제품이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등근마는 문응주 농부가 직접 생산재배하는 자연산 ’마‘다. 등근마는 산약(山藥)으로 불릴 정도로 건강식품이며, 위를 비롯한 원기회복에 도움을 준다. 둥근마는 산에서 사는 ’장어‘라고 불린다.
둥근마에 베리류를 첨가하여 경옥고 제조법과 유사하게 제작되었고, 엄선된 국내산 재료(둥근마, 베리류, 도라지, 홍삼)으로 만들어져, 두뇌활동의 집중력에 도움이 되며, 영양간식으로 최고 제품이다. 도라지는 4년산으로 만들어져서, 호흡기에 특히 좋다.
제품을 생산 개발한 문응주 대표는 “오복야 명품 둥근마는 점질도가 높아서 뮤신성분이 풍부하고, 맛과 영양이 다른 마에 비해 매우 우수하며, 알칼리 식품으로 자양강장, 소화촉진, 혈당저하, 변비해소, 피로회복, 위장보호에 도움이 된다”면서 “공부하는 수험생과 교육에 책임지는 교사와 학원 강사분들께 건강 지킴이로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