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도련님, 수식어 배우 겸 가수 “최원준”과 보컬 “래원”이 듀오로 활동하는 그룹 “엠티플(M-TIFUL)”은 베트남에서 총 영사관에서 “한류 문화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받았다.
“엠티플(M-TIFUL)”은 지난달 베트남 “총영사관”, 베트남 항공 기내지 “해리티지”, 한인잡지 “라이프 플라자”, 에서 주최하는 제 20회 세계 한국어 웅변대회에 초청되어 축하공연과 시상에 참여하였다.
“엠티플(M-TIFUL)”의 베트남에서 한류 공헌에 총영사관에서 총영사 직인으로 직접 상을 제작하고 부총영사가 직접 “엠티플(M-TIFUL)”에게 상을 수여하였다.
이 대회는 매년 치루어지며 외국 학생과 한국 유학생들이 참여하여 한국이라는 주제로 웅변대회를 한다.
특히 “엠티플(M-TIFUL)”의 베트남 활동은 독보적이다.
현재 베트남 팬클럽은 9만6천여명에 이르고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JYJ, 등 top 아이돌 팬클럽의 3~4배가 넘는다.
“엠티플(M-TIFUL)”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7월 일본 도쿄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까지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활동이 확정되어 있어 아시아 발라드 한류의 선두주자임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