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명절 효도선물 최우수 제품에 선정
[서울교육방송 건강식품 소개]=거두절미(去頭截尾)하고, 효도(孝道)는 자식이 부모를 업어준다는 의미다. 자가용에 태워 다니거나, 좋은 곳을 구경시켜줘도, 부모님은 입맛이 없고, 힘이 없다. 입맛 살리고, 의욕이 생기고, 다리과 팔과 손가락에 힘이 생겨야, 초고령화 시대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마옥고는 어르신들의 활력소다.
귀농귀촌의 최고로 꼽히는 정읍시에서 인정하는 문응주 농부가 만든 ‘오복야네 등근마’의 ‘베리담은 마옥고’는 자연 그대로 효능을 농축했다. 오복야 명품 둥근마는 열대 도입마로 정읍에서 수년동안 시험재배를 했고, 일반인들에게 보급해서 정읍지역 특수농가의 우수 소득 작물로 육성된 ‘명품마’이다.
사람이 찾지 않은 자연의 밭에서 오복야의 둥근마는 고요하게 그 맛이 익어가고, 점질도가 매우 높아서 뮤신성분이 풍부하다. 맛과 품질이 일반마에 비해 탁월한 차별을 이룬다. 알칼리 식품으로 숙취해소, 활력강화, 소화촉진, 혈당저하, 변비해소, 피로회복, 위장보호에 특히 도움된다. ‘효도선물’로 최고다.
둥근마가 수확되면, 1주일 동안 둥근마를 말리는 새로운 ‘수확’에 들어간다. 둥근마는 땅속에서 자라면서 영양분이 농축되고, 캐내서 수확하면 말리면서 식감이 뛰어나게 된다. 이 작업이 큐어링이다. 문응주 농부는 1주일 동안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 밑에서 자주 바람의 방향을 바꾸면서 둥근마를 ‘명품마’로 가공한다.
또한, 문응주의 둥근마 제품은 말린 마의 껍질을 벗겨서, 깨끗이 씻은 다음 은은한 열기로 쪄서 건조하고 분쇄했다. 둥근마의 영양분이 최적의 상태로 유지될 수 있는 가공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그래서, 문응주의 둥근마는 맛이 부드럽고, 담백하고, 노인과 환자분들, 학생들이 먹기에 좋다.
‘베리담은 마옥고’에는 베리와 마를 비롯해서 중요재료 5가지가 들어간다. 모두 인근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들이다. 베리류는 안토시안이 풍부하다. 하수오는 흰머리를 검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여성 갱년기에 놓다. 해당 제품에는 3~4년 최상품 하수오가 사용된다. 산약으로 불리는 둥근마는 위를 비롯한 원기회복에 탁월하다. 홍삼은 진안홍삼이 사용되며, 면역력증진에 좋다. 도라지는 3~4년 최상품 도라지가 사용되며 기관지와 호흡기에 좋다.
이에 서울교육방송은 해당 제품을 ‘추석 명절 효도선물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