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This is the genealogy of Jesus the Messiah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예수님은 아버지가 없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아버지다. 성령님이 비둘기처럼 예수님께 내려와, “이는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다”라고 말씀했다. 세례는 새로운 족보가 하늘에서 내려온다. 땅에 있는 노예문서의 폐지다. 성령님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례받는 성도의 아버지가 된다. 진실로,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약속하신다. (마3:17)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동생들이 주님을 찾아왔다. 그때, 주님은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라고 말씀했다. 이것이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는 놀라운 비밀이다. 내 맏형은 그래서 예수님이다. (나는 힘들 때마다, 예수님을 형으로 부르면서, 부탁한다. 형은 동생의 부탁을 외면하지 않으므로.)